친환경에너지로 전력 자체 수급하는 사리원 양계장

2월 22일 연합뉴스 TV ‘북녘에서 온 소식’ 코너는 사리원 양계장(닭공장)을 소개했다.

연합뉴스TV가 사리원 양계장을 주목한 이유는 바로 사리원 양계장이 풍력과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닭사육에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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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기사장 (북한의 공장, 농장, 기업소 등에서 생산 활동에 대한 기술적 지도를 책임지는 직위)의 인터뷰도 소개했다.

뉴스에서 정인철 기사장은 “수 십대의 풍력 발전소와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하고 그에 따른 결합형 자연 에너지 발전실도 공장 자체의 힘으로 꾸려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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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 양계장은 전력관리체계를 다시 정립해 조명과 물 보장 문제, 사료 공급, 청소 등 필요한 모든 전력을 자체 보장한다고 한다.

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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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 양계장은 2008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지지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지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정연한 종금(종자닭)공급 체계 수립과 사육의 과학화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공급해야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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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0년대 말부터 양계장의 건설 또는 개건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평양에만 5개 구역에 양계장이 건설된 것으로 파악된다.

장영훈 객원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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