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기수술칼 호평

북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기수술칼이 외과 의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북 매체가 15일 전했다.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7일 “공화국의 평양기계대학, 평양의학대학의 연구집단이 개발한 전기수술칼이 평양의학대학병원과 김만유병원, 보건성 치과종합병원에서의 임상검토를 통해 수입산 전기수술칼에 비해 제작 원가가 대단히 눅으면서(싸면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전기수술칼은 환부를 절개함과 동시에 전기로 응고 시켜 출혈을 막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매체는 “해당 의료일꾼들은 지난 1년간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만든 전기수술칼로 유선암 수술을 해본 결과 세계적으로 이 의료기구를 독점하였다고 자랑해온 일부 나라들의 전기수술칼과 당당히 견줄 만 하다고 이야기하였다”라고 전했다.

특히 매체는 “전압주파수의 변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이 전기수술칼은 정형외과수술, 산부인과수술, 비뇨기외과수술, 뇌신경외과수술, 흉부외과수술, 미세수술과 여러 가지 암성질병에 대한 수술 등 외과수술일반에 다 이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대화기기(주)에서 1991년 전기수술칼을 국산화했다.

대화기기(주)에 따르면 전기수술기(Electro Surgical Unit)는 수술용 필수 장비로써,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할 때 고주파를 이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장비로 외과(정형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안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화기기(주)는 1979년 11월 창립 이후 세계 각국의 우수 의료장비를 국내에 도입하여 제반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기수술기, 의약품 주입 펌프’ 등을 생산하여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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