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13일 외교 단신(추가)

6~13일 사이에 북한 외교 단신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스페인, 캄보디아, 페루, 중국, 베트남, 기니,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앙골라, 스와질란드, 시리아, 라오스, 팔레스타인, 모잠비크, 필리핀, 콩고 등의 나라들과 교류를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북한은 국제 행사로 15차 공산당·노동당 국제회의, 유엔총회 제68차 회의 4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6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주 북한 오스트레일리아 대사인 윌리엄 패터슨을 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나 신임장을 접수하고 담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6일 조선노동당 대표단(단장: 박근광 당 부부장)이 멕시코노동당 전국지도자와 당 청사에서 담화를 했다고 한다.

 

6자유아시아방송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외교부가 북한의 대사관 개설 요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으며 북한 대사관은 마드리드 아라바카 지역에 마련될 예정으로 북한 측은 이미 건물 임차도 끝마쳤다고 한다. 북한은 스페인과 2001년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했지만 대사관 개설은 하지 못한 상태였다. 한편 북한 축구협회는 10월 말 유소년 축구 선수 18명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유학을 보내기도 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7일 조선노동당 대표단(단장: 박근광 당 부부장)이 멕시코 인민사회당 총비서인 헤수스 안토니오 카를로스 에르난데스(Jesus Antonio Carlos Hernandez)와 면담을 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8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15차 공산당·노동당 국제회의에서 북한 조선로동당 대표단 단장인 리영철 당 중앙위 부부장이 사회주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승리를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연설했다고 한다. 통일뉴스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는 10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 것을 호소하는 공동호소문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8일 캄보디아 독립 60돌을 맞아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이 캄보디아 국왕에게 축전을 발송하였다고 한다. 또 박봉주 내각총리는 캄보디아 정부 수상에게, 박의춘 외무상은 캄보디아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8일 북한 적십자회대표단(단장: 백용호 집행부위원장)이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 국제연맹 제19차 총회와 대표이사회 참석을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로 출발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8일 김학철 주 페루 북한대사가 주재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받았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8일 유엔총회 제68차 회의 4위원회 회의 연설에서 북한 대표가 이스라엘의 모든 아랍영토에서 즉시 철수 및 아랍인민에게 정신·물질적 피해 보상등을 피력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9조선중앙통신사가 언론교류 일환으로 리호규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중국으로 보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날 로동신문역시 리경섭 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베트남으로 보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9일 김준갑 기니 주재 북한 대사가 주재국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1일 북한 외무성이 주 북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대사와 덴마크 정치참사 등을 초대하여 북유럽 나라들과의 외교관계 설정 40돌을 기념하는 연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궁석웅 외무성 부상이 참석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1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앙골라 대통령에게 독립 38돌을 기념하여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1일 박봉주 내각 수상이 스와질랜드 수상에게 재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11러시아의 소리는 러시아 외교관들이 11일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5만 유로에 해당하는 의약품과 치료설비를 북한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전달식에서 알렉산더 티모닌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는 앞으로도 유엔기구들을 통하여 북한이 자연재해를 당할 경우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와 통일뉴스 자료에 따르면 12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라오스, 시리아, 팔레스타인, 모잠비크 등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이 당 창건일에 보내온 축전에 대한 답전을 발송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2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필리핀 대통령 베니그노 시메온 코후앙코 아키노 3세에게 필리핀의 태풍 피해와 관련한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한다.

 

12미국의 소리는 영국 적십자사가 나무 심기와 식수 위생 개선을 위해 내년에 북한에 48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올해는 4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시리아 시정운동 43주년에 즈음한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3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주 북한 콩고 대사 다니엘 오와사의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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