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16일 정치단신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0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꾼들에게 사경에 처했던 군인들 완치 소행에 대한 감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이 10일자 로동신문 사설을 통해 8일 있었던 당 정치국 확대회의에 대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당의 조직 사상적 통일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10일 로동신문조선중앙통신 등 북한의 주요 언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의 한길로 나아가자는 제목의 사설을 보도했다고 한다. 사설은 김정은 제1 위원장을 수반으로 당중앙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하며,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더 강도높이 맹렬하게 벌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건설부문일꾼 대강습 참가자들이 10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만경대와 청춘거리 체육촌을 참관했다고 한다. 또한 11일에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은하과학자거리, 미림승마구락부 등을 참관했다고 한다. 한편 참가자들을 위한 전람회 및 전시회도 평양체육관과 3대혁명전시관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2일 장성택이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을 통해 북한 형법 제60조에 따른 국가전복음모행위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았고 사형은 즉시 집행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2일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등에 김정은 시대에 펼쳐진 건설의 최전성기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고 한다. 이 글에서는 마식령스키장, 은하과학자거리, 미림승마구락부등을 거론하며 건설 업적을 강조했다고 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설계연구소를 찾았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14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당의 전국요새화 방침과 사회주의 문명국 건설구상을 관철하는 데서 인민군 설계연구소가 맡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라며 자신이 건설부문일꾼대강습이 진행되는 중에 이곳을 찾아왔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 제1위원장의 군 설계연구소 방문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한다.

 

연합뉴스가 경제건설에서 공로를 세운 군인과 주민들에 대한 국가표창 수여식이 평양체육관에서 대대적으로 열렸다고 14일자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기사는 기념비적 창조물을 세우는 데서 위훈을 세운 인민군 제267군부대와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에 김정일훈장이 수여됐다며 개별적 공로자 150여 명에게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표창장과 김정일훈장노력영웅 등 각종 표창과 명예칭호가 수여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2주기에 즈음하여 청년학생의 추모모임 그리움은 끝이 없네가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313군부대 관하 825일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 했다고 16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황병서와 마원춘 당 중앙위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한다.

 

연합뉴스가 16일자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이 15일 김국태 노동당 검열위원장의 빈소를 방문해 애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은 김국태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묵상하고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를 잃은 비통한 심정으로 빈소를 둘러봤다고 한다.

 

16미국의 소리는 북한 인민군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앞 광장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 맹세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맞아 해외동포들이 속속 평양에 도착하고 청년학생들의 회고무대를 진행하는 등 여러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통일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통일뉴스는 15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최은복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과 김연주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조선족 예술인, 노인협회 대표단, 그리고 김택룡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단동조선족기업가협회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중국항일혁명열사 장울화의 가족 일행과 중국항일혁명투쟁 연고자인 주보중의 딸 주위 가족 일행, 해외 연고자인 손원태의 가족도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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