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23일 경제단신

경제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8일자 조선중앙통신은 서구공공건물 건설사업소가 해방 후 김일성종합대학을 건설하고 남구공공건물 건설사업소는 평양신발공장을 건설하는 등 공공건물 건설사업소의 건설성과를 보도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8일자 조선중앙통신은 황해남도 탐사관리국이 연간계획을 완수했다고 보도했다.

 

18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금강산국제여행사의 “1단계 개발계획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1단계 개발 총계획에서 금강산관광특구 시설은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와 고성읍 일대 1120여 정보(9900 )에 건설된다고 한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고성군 온정리에는 스키장과 썰매장을 갖춘 자연공원과 스위스 워터파크의 이름을 딴 알파마레물놀이장뿐 아니라 카지노도 들어설 예정이다. 고성항 구역에는 해수욕장과 돌고래 물놀이장, 야외수영장이 지어지고 체육관이 10동 이상 들어서 거대한 체육촌 지구가 조성된다.

온정리의 민속음식점거리와 국제상업거리, 고성항 구역의 별장촌상업거리같은 각종 명물거리도 만들어지고 공연장과 회의장 등을 갖춘 국제문화센터와 병원도 건설된다.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는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1520 층 규모의 호텔과 600명이 잘 수 있는 1215 층 규모의 콘도미니엄이 온정리에 들어선다. 또 원산시 갈마비행장의 활주로를 3로 확장해 현대적인 국제비행장으로 만들어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태양열과 풍력 발전소를 지어 전력 공급도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조선금강산국제여행사는 금강산관광특구에 다른 나라 법인, 개인, 경제조직들은 물론 남측과 해외동포, 공화국의 해당 기관, 단체들도투자할 수 있다며 이들에 대한 각종 특혜를 약속했다. 금강산관광특구 개발 청사진이 투자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게 하는 대목이다.

 

19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동신문19일 전국 각지 생산 현장에서 올해 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원산 경공업 공장, 평안남도 안주 절연물 공장, 평안북도 신의주 기관차대 등이 올해 연간 계획을 이미 달성하고 그 여세를 몰아 생산 돌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해북도 상원군 석회석 광산 노동자들이 중장비로 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게재됐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9일자 조선중앙방송은 신의주기관차대에서 12월초 현재 연간 화물수송 계획을 150% 초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원산 유리병 공장이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완료하고 강계은하피복공장도 11월 말까지 128.6%를 달성하는 등 경공업공장들이 연간 소비품생산 계획을 완수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신의주 특구를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단둥의 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지난달 북한이 신의주 특구 재추진 방침을 밝힌 이후 대중화 그룹(홍콩) 관계자들이 단둥에 찾아와 사무실을 물색하고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의 신의주 특구 참여 의사를 타진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19일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 로동신문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노키아 휴대폰 사업부 인수가 휴대폰 사업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한 보도를 게재했다. 북한은 기업 통합과 매각 자체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시장경제의 필연적 산물이며 다국적기업체들의 탐욕과 지배주의적 야망에 그것이 복종되고 있어 자본주의 경제의 위기 과정이 더욱 촉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함흥모방직 공장의 편직사 생산공정건설 조업식이 22일 안정수 경공업상과 태종수 함경남도 당 책임비서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22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 조업식에는 당의 감사문도 전달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825일수산사업소에서 6개월 동안 4,000t물고기 대풍을 이룩했다22일자 조선중앙방송로동신문의 정론 동해의 붉은 단풍을 통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정론은 어획량이 1,000t에서 4,000t으로 늘어난 것이 현대적인 고깃배 전달 등 김정은의 높은 뜻이 현실로 꽃펴난 동해의 기적이라고 보도했다고 한다. 또한 정론은 신념과 배신, 혁명과 반혁명이 여지없이 갈라진 12월의 폭풍우 속에서 825일수산사업소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실천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 했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송신탄광 등을 관리하고 있는 평양시 석탄공업관리국이 15일 현재 인민경제 계획 110% 초과수행을 하는 등 화학공업부문 노동자들이 지난해 대비 1.4배 증산 하고 있다고 22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3North Korean Economy Watch2주 전 이집트 오라스콤이 북한에 대한 투자를 보류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최근 오라스콤이 이 보도를 부정하며 북한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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