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30일 경제뉴스(추가)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개성도시건설사업소가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23일자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5일 함경남도 단천광업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보고회가 열렸다고 25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당 중앙위원회의 축하문도 전달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5조선중앙방송이 희천발전소의 전력생산 성과가 인민생활계획의 105% 이상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또한 방송은 청천강계단식발전소에서 100여개의 철탑상부 조립을 완료했다고 건설성과를 보도했다.



북한이 독립채산제와 농민의 처분권 확대 등의 경제개혁 조치가 사회주의 이념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자 조선신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신보24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의 경제관리방법제목의 평양발 기사에서 모든 기업체가 경영활동을 독자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생산자 대중이 생산과 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한다고 북한 경제변화의 핵심요소를 소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에 따라 기업소는 총수입 중 중앙과 지방 예산에서 도움을 받은 부분은 납부하고 나면 나머지 수입은 기업소가 분배권을 가지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올려줄 수도 있다고 한다. 농촌에서는 포전담당제가 실시돼 20명 정도로 구성된 분조를 다시 35명으로 세분화하고 일정한 규모의 포전을 나눠주고 농사를 짓게 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과거에는 추수 후에 국가가 국정가격에 의한 수매를 하고 현금으로 분배를 했지만 이제는 농민들이 자기 사용한 양 이외의 곡물을 식량판매소에서 시장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게 조선신보의 전언이다.



북한이 무역항 관련법을 정비하는 등 해상무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5일자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25일 입수한 민주조선1127일자와 29일자 법규해설 코너에 항무감독법이 소개되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5개 장과 63개 조항으로 구성된 항무감독법은 해상교통 관리, 선박과 화물 관리, 항만 운영 원칙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25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이 2년 전 제정한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법의 전문을 공개했다고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25일 자체 홈페이지에 “2011123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법이 채택됐다774조로 된 법 전문을 공개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신포원양수산연합기업소에서 연간 수산물 생산계획과 물고기잡이계획을 각각 102%, 101.7% 초과 달성했다고 26일자 평양방송이보도했다고 한다.



내각이 경제사령탑으로서 기능을 똑똑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28일자 통일뉴스가 평양발 총련 조선신보27일자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조선신보는 김정하 내각 사무국장과 인터뷰를 통해 북한 내각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질서가 흐트러진 부문들에 대한 지도와 장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하 사무국장은 인터뷰를 통해 종파숙청을 통해 내각중심제, 내각책임제 원칙을 세우고 금속, 화학, 농업 등에서 자립적 민족경제의 토대가 더욱 단단해 졌다고 밝혔으며 경제건설,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을 통해 막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경제사업을 벌려나갈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박봉주 내각총리가 평양시 북부의 룡성서포지구 살림집 건설정형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28일자 통일뉴스가 27일자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박봉주는 여러 동의 살림집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시공계획과 건설자재 보장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협의회를 가졌다고 한다. 또한 박봉주 총리는 평양비행장 2항공역사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건설을 빨리 마무리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고 한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농업생산 증대를 통한 식량문제 해결 등 내년도 농업 부문 과업을 논의, 결정하는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열렸다고 28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통신은 이번 내각 회의에서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 문제는 단순히 알곡생산을 늘리는 경제 실무적 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치적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북한 무연탄의 대 중국 수출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중국 뉴스포털사이트 왕이등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달 들어 북한이 중국에 수출한 무연탄 가격이 지난달보다 t4~5달러(4200~5200)가 올랐다고 한다.



29일자 연합뉴스가 29일자 민족통신을 인용하여 북한이 재외동포들의 대북 투자활동을 지원하는 전담기구를 신설하여 내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한의 해외동포 경제협력사무소의 박경진 소장은 민족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해외동포 경제협력사무소를 개설해 2014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소장은 건설과 관련한 건재부문이나 피복, 집기 같은 생활필수품과 관련한 경공업류의 반제품 생산부문에 투자하면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금속공업성의 흑색광업관리국이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29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북한이 외자 유치를 목적으로 각지에 지정한 경제개발구 건설을 위해 중국 측에 지원 의사를 타진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30일자 길림신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양강도 대외사업국 김경호 국장은 최근 양강도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중국 지린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을 방문하고 추라이푸 현() 공산당위원회 서기와 회담했다고 한다. 신문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 측이 양강도 경제개발구를 건설을 위해 중국의 전문가들을 고문으로 초청해 경제특구 건설과 관련된 선진경험을 배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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