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1월 6일 문화뉴스(추가)

● <러시아의 소리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 러시아정교회 신도들이 성탄절 기념 미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모스크바 신앙학교를 졸업한 북한의 표도르신부와 요한신부가 미사를 진행했으며 알렉산드르 치모닌 대사를 비롯한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 체코, 시리아, 중국, 영국 외교대표들도 참가했다고 한다. 평양의 러시아정교사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2년 러시아 방문 후 직접 지시해 건설했다.

 

북한에 이색말투가 확산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13112일에 발행된 계간지 문화어학습평양 문화어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자는 논문에서 최근 북한 주민들의 언어생활에서 나타나는 이색적인 요소를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문이 지적인 이색적인 요소는 휴대전화를 받을 때 여보쇼오라며 매우 이상하게 말끝을 길게 꼬아올리는 문제 했지말입니다와 같이 낮춤과 높임의 말차림토(종결어미)를 마구 뒤섞어 쓰는 문제 “~하네요와 같이 전달하는 뜻이 모호하고 까다로우며 남녀의 구별이 애매하고 듣기가 매우 간사한 말투를 쓰는 문제를 지적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 평양방송, 조선중앙TV등 북한 언론에서 110시부터 20분동안 새해경축 축포발사실황중계를 했다고 한다. 축포는 평양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대동교와 옥류교 사이 대동강변에서 열렸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밝은 미래가 있으라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 당, , 정의 인물들이 참석했고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도 참관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31일자 조선중앙방송이 조선우표사 등에서 2013년 총 100종의 우표를 창작하고 2014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표 1종과 축하장, 엽서 등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국가우표발행국도 새해를 맞이하여 개별우표 1종을 발행했다고 4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이 새해 첫날 일반 가정집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자 미국의소리(VOA) 방송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인 관광객 5인과 함께 북한을 여행 중인 북한전문여행사 우리투어의 안드레아 리 대표는 1VOA와 인터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례적으로 새해 첫날 북한의 가정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리 대표는 관광객이 가정직 2곳을 방문하고 10시에 있었던 불꽃놀이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북한 당국이 과거에는 승인하지 않았을 관광 계획이나 일정을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밝은 미래가 있으라가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연일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6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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