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20일 문화뉴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인민문화궁전 창립 40주년 기념보고회가 14일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와 김용진 내각 부총리 등 관계 부문, 인민문화궁전 일꾼들, 종업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고 14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197411일 창립한 이후 김일성 주석은 77,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4회 현지지도를 했다고 한다.

 

●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과 미국의 첫 합작영화인 산너머 마을이 미국에서 상영돼 관심을 끌고 있으며 24일 뉴저지 국제영화제에도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영화는 재미교포 배병준씨가 극본을 쓰고 투자했으며, 스탭과 배우 모두 북한 사람이며 북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백두산 밀영 혁명전적지 관리소 창립(116) 40주년 기념 보고회가 15일 리상원 양강도 당 책임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15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당 축하문도 전달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훈민정음창제 570주년을 맞아 민족어의 우수성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토론회가 열렸다고 15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토론자들은 우리 민족글자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독특한 문자이며 항일 혁명투쟁을 벌여 피로써 지켜낸 글자라고 말하고 자모글자인 훈민정음은 그 원리가 과학적이고 구조와 체계가 질서정연할 뿐 아니라 모양이 아름다운 것으로 하여 우리 말과 글을 정확히 표기할 수 있는 배우기도 쉽고 쓰기도 편리하며 보기도 좋은 우수한 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족어의 주체성과 민족성 순결성을 고수하자고 주장하였으며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외래어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투쟁을 적극 전개하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교수, 박사인 문영호 사회과학원 소장 원사, 양하석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교수, 박사, 그리고 리경철 국어사정위원회 서기장이 나섰다고 한다.

 

공식 개장한 마식령 스키장을 하루 2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고려관광의 사이먼 코커렐 대표의 블로그를 인용하여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코커렐 대표는 지난 12일 스키장을 방문했을 때 200명 정도의 이용객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외국인의 관심을 끌 것 같지만 주민들을 위해 지어진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코커렐 대표에 따르면 스키장에는 9개의 슬로프가 있고 가장 긴 것은 5가 넘었으며 객실 120개를 갖춘 스키장 리조트호텔 2개 동에 대해서는 환상적이고 안락했다(fancy and comfortable)”고 평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군악단의 연주회를 지도했다고 17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군악연주회를 진행한 것에 대해 대 만족을 표시하고 이번 연주회가 새해에 들어와 자신에게 큰 힘을 주었다고 하면서 인민군 군악대 창작가들과 연주가들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렴철성 총정치국 선전부국장, 최휘 노동당 제1부부장, 황병서 노동당 부부장를 비롯한 당과 군대의 책임일꾼들이 함께 보았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을 기념하여 제 18차 김정일화 축전이 2월 중순부터 평양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17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창립 68주년 기념하여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이 17일 전용남 청년동맹 위원장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17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능라곱등어관이 개관 이래 16개월간 60여만 명이 참관했다고 18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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