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2월 3일 정치뉴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8일자 <로동신문>은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는 글에서 “세계 모든 나라들이 자주적 입장을 지키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적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나서는 필수적 요구”라며 “군사중시사상과 선군정치야말로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9일자 <로동신문>은 <선군은 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기치>라는 글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저작 <선군혁명노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노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는 저작 발표 11주년을 맞아 김정일 위원장의 저작이 강성국가 건설과 주체혁명 위업수행의 사상 이론적 지침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 따라 선군의 길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강성국가 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3월 9일 실시될 예정인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도(직할시), 시(구역), 군, 무력부문에서 선거구·선거분구들을 조직했다고 29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당, 인민군,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꾼 등 각계각층이 만수대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31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해 선거구와 선거분구의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선거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2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발표한 저작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소조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발표 1주년을 맞이하여 1일자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저작은 “3대혁명소조 사업의 새로운 전환의 이정표를 마련한 불멸의 지침”이라며 “모든 3대혁명소조원들은 3대혁명소조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일자 <로동신문>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는 글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약해 나갈 때 김정일 위원장의 염원이 실현되고 조국은 강성국가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3일 열린 제111호 백두산 선거구 선거자대회에서 대의원 후보자로 추대됐다고 통일뉴스가 4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통일뉴스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번 선거를 통해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여맹 중앙위 제66차 전원회의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로성실 위원장을 사업상 관계로 소환하고 김정순을 여맹 중앙위 위원장으로 세웠다고 한다. 한편 같은 날 직총 중앙위 제7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현상주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렸고 청년동맹 중앙위 제5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도 전용남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시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여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직맹 조직들과 청년동맹 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으며, 결정서들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농업부문 분조장대회 참가자들이 3일 대성산혁명열사능과 김정숙 여사 동상을 참배했다고 3일자 <평양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무장장비관 등도 참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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