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2월 3일 경제뉴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북한에서 광물자원탐사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중앙광물자원조사단에서는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에서 “석탄·철·유색금속을 비롯한 유용광물매장지를 찾아냈다”고 한다. 자료는 또한 “국내의 원료·연료와 최신과학기술에 의해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있다”며 금속공업도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총리가 세포지구 축산기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요해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통신에 따르면 박봉주 총리는 모든 건설자들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칠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함경북도 새별군의 용북탄광에서 1월 28일 현재 1월 석탄생산 계획의 116%를 생산했고, 무산광산연합기업소와 평양시 석탄공업관리국은 각각 1월 생산계획의 102%를 완수했다고 30일자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또한 양강도탐사관리국과 원산시 경공업공장들도 1월 인민경제 계획을 초과 완수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철도수송과 관련하여 첫 달 수송계획의 104.8%를 수행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이 수치는 함흥철도국의 경우 지난 해 동기 대비 2배에 달한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30일 <로동신문>이 <포구마다에 만선의 뱃고동 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자>는 제목의 글을 통해 “먹는 문제를 해결하자면 수산부문도 추켜세워야 한다”며 고깃배들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만가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또한 수산부문 일꾼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농업부문 분조장대회가 평양해서 진행된다고 3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분조장대회 참석자들은 31일 평양에 도착해 곽범기 노동당 계획재정부장과 리철만 내각 부총리 겸 농업상 등의 영접을 받았다고 한다. 

● 북한이 우수한 농작물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국가가 종자의 등록과 생산을 관리하는 체계를 법제화했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북한의 <농작물종자관리법>을 입수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농작물종자관리법>에서는 “국가는 농작물 종자 관리 사업에 선차적 관심을 돌리고 그 부문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리도록 한다”고 규정했고 <농작물품종등록심의위원회>를 만들어 위원회가 우량종자를 발굴해 “국가농작물품종”으로 등록하며 종자 생산이 국가적 계획에 따라 이뤄지도록 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총리, 김기남, 곽범기, 로두철 등 당과 국가의 책임일꾼들이 2월 1일 전국 농업부문 분조장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방문해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노고를 바치고 있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를 쌀로써 충칙하게 받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고 2월 1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또한 2일에는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헌화하고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천내지구탄광연합기업소가 1월 생산계획을 111% 초과 달성했다고 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북한과 중국사이의 교역액이 6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작년 1∼12월 북·중 교역액은 65억4천500만 달러(약 7조162억 원)로 2012년 59억 여 달러보다 10.4% 증가한 액수로 집계됐다고 한다. 특히 북한의 대중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17.2% 급증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총리가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현지에서 요해하고 생산실태와 현대화 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했다고 한다. 박 총리는 보산제철소 생산정형도 현지에서 요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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