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17일 외교뉴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에서 11일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류홍차이 주 북한 중국대사를 비롯한 중국 대사관 성원들을 초대하여 친선모임을 가졌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러시아 외교일꾼절에 즈음하여 알렌산드르 치모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연회에는 박의춘 외무상, 궁석웅 외무성 부상, 조선러시아친선협회 위원장인 서호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 북한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됐으며, 러시아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의춘 외무상이 11일 이란 혁명승리 35주년과 관련하여 이란 대통령과 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이란 혁명승리 35주년에 즈음하여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나라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길에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란 정부의 국방력 강화노력과 반제자주노선 투쟁을 성원하고 북한과 이란의 친선협조관계를 공고하게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 12일 <러시아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신선호 유엔주재 북한대표가 본국으로 돌아가고 자성남 외무성 국장이 신임 대표를 맡게 된다고 한다. 신선호 대표는 5년 반 동안 유엔주재 대사로 사업했으며 귀국 후 외무성 부상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주 북한 이란 대사관이 12일 이란 혁명승리 35돌을 즈음하여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정영수 북-이란 친선협회 위원장과 박근광 노동당 부부장, 리길성 외무부 부상 등을 초대한 가운데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12일자 NK조선 보도에 따르면 쿠바에서 무기를 싣고 북한으로 가다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선박 청천강호 선원 32명이 석방돼 쿠바로 향한다고 한다. 청천강호는 미신고 물품 선적에 대해 파나마 운하청에 벌금 69만3333달러를 완납했다. 그러나 선장과 일등 항해사 등 3명은 재판을 받게 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2일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이사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부인에게 위로전문을 발송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3일 알제리에서 벌어진 비행기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알제리 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발송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주중 북한대사관이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에 즈음하여 왕자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 대외연락부장 등을 초대한 가운데 연회를 마련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왕자루이는 북-중 수교 65주년이 되는 올해에 두 나라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에 대해 강조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총리가 12일 네팔 수상으로 당선된 수실 코이랄라 수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4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13일 발표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성명>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식문건 S/2014/84호로 배포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14일 <자유아시아방송>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올해 러시아와 경제협력 관계를 본 궤도에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김영재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는 현재 진행 중인 나진항 현대화 사업과 석탄공업, 철도운수 등 대형사업에서 러시아와 합작을 확대할 계획이며, 경제·무역·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곧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주 러시아 북한 대사관이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에 즈음하여 연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박의춘 외무상이 15일 세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각 대통령, 수상,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현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한 재미동포 전국연합회 대표단과 리채선 재러시아 조선공민중앙협회 부회장이 1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재 오스트레일리아 동포 전국연합회 대표단과 중국 단동시 조선족 경제문화교류협회 대표단, 뉴질랜드 동포협의회 김남수 사무국장 등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1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리상근 라오스 주재 북한 대사가 13일 라오스 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16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17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류 부부장이 20일까지 나흘간 방북해 외무성 책임자들을 만난다며 회담 의제에 대해 “중조관계와 지역형세 등 공통의 문제”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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