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24일 정치뉴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서한에서 “나는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 것이며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들이 세상만복을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 강성번영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바쳐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처음 대의원후보자로 추천한 제111호 선거구에 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밝히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자고 호소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 선포 40돌 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박봉주 내각총리,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 당과 국가의 책임일꾼들과 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 부문을 비롯한 당 사상사업부문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한편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1974년 2월 13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8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되면서 김일성 주석의 후계자로 공식 내정 된 후 엿새 후인 2월 19일 김일성 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노동당의 최고강령이라고 선포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9일 조선중앙통신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 높이 주체혁명위업, 강성국가 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는 기사를 통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 선포 40주년을 맞아 “강령 선포는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 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역사적 이정표였다”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지적한 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에 따라 대원수님(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의 대업을 빛나게 이룩해 나가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회의가 20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21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 따라 북남관계 개선의 활로를 열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자는 내용으로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했으며 김기남 노동당 비서,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윤정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부위원장, 김완수 조국전선 의장 등이 참가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0일 로동신문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자>는 글을 통해 김정은 제1위원장 두리에 선군조선의 단결의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게 될 것이라며 전 인민이 ▲대의원선거 참여 ▲다양한 정치사업 전개 ▲생산 박차 등 선거에 이바지 할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한편 20일 4.25문회회관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대의원후보로 등록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선거자 결의대회가 리영길 군 참모총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제8차 전국당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이 2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2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도춘, 김평해 당 비서 등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1일 로동신문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다그치자>는 글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당과 혁명의 생명선이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지도적 지침이라고 규정하고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 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것을 주장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제8차 전국당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이 21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참배하고 만경대혁명사적지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국가선물관,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등 여러 곳을 참관했다고 한다. 또한 22일에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주체사상노작전시관·대성산혁명열사릉 등을 참관했다고 한다. 23일에는 만경대를 방문하고 대성산혁명열사릉, 주체사상노작전시관, 평양민속공원, 미림승마구락부 참관한 후 인민문화궁전에서 창성군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구 및 분구 선거위원회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자 명부를 공시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제8차 전국당사상일군대회가 24일 평양에서 개막되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 역사에서 전례 없이 큰 규모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신년사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의 된바람을 일으켜 농업과 건설, 과학기술부문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례 없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2004년 2월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제7차 사상일군대회를 개최한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4일자 로동신문이 <당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될 역사적인 대회>라는 글을 통해 이번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통하여 사상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발표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공개서한에 호응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자 결의모임이 21일부터 24일까지 전체 선거구에서 진행되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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