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24일 경제뉴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8일 평양방송이 전일운 수도건설위원회 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양시의 각종 건축물 건설성과를 소개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민속공원 제2단계공사, 3대혁명전시관 개건 보수공사, 살림집과 문화 봉사기지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위성과학자거리 살림집 건설을 위한 모든 조직사업과 준비사업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 18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이 신의주 락원기계연합기업소가 제작한 굴착기(포크레인) 1대를 지난달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가 2대를 주문했으며 나머지 1대도 제작되는 대로 인도될 것이라고 했다. 수출가격은 대당 5만 달러로 다른 나라 제품보다 훨씬 싸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2일에 이어 올해 다시 <11월2일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11월2일공장>은 “과자, 사탕, 빵을 비롯한 갖가지 식료품들을 생산해 군인들에게 공급해주는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이며, 김일성 주석의 발기에 의해 지난 1947년 5월 창설됐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조건보장은 최고사령관이 전적으로 맡겠으니 생산을 정상화해 여러가지 식료품을 군인들에게 더 많이 보내주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과거 소련시기부터 안고 있던 누적 채무 약 110억 달러를 탕감하기로 한 북-러 합의를 러시아 하원이 18일 승인했다고 통일뉴스가 <러시아의 소리> 등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012년 9월 17일 양국 간에 체결된 협정 비준안에는 기준 채무총액이 109억 7천만 달러로 기록됐으며 누적 채무 전체 금액의 90%는 감면하고 남은 채무액 10억 9천만 달러는 향후 20년에 걸쳐 6개월마다 총 40회로 나누어 상환한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 대외경제은행 계좌로 송금될 채무 상환금은 양국 간 합의에 기초해 북한의 보건, 교육, 에너지 분야 사업에 재투자하기로 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농업성 리경군 국장이 북한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가 조직되고 전국에 비상 방역이 선포되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구제역은 지난 1월 8일 평양시 사동구역 평양돼지공장에서 발생하여 평양시와 황해북도 중화군의 17개 단위들에 전파되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버섯재배가 각 도와 시군구들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총리가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2.8비날론연합기업소, 용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 요해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황해남도 재령벌 등 농촌에서 알곡수확고를 높이기 위해 22일 현재 2만6천여 정보의 논밭의 흙갈이를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도 있다고 2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농업성 안의 정무원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는 서한을 받들어 학습과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분조관리제 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며 협동농장들에서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 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임농복합경영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함경북도에서 농촌에 50여만 톤의 거름과 20만점에 이르는 중소농기구를 농촌에 지원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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