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3월 3일 외교뉴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의춘 외무상이 25일 북한 주재 파키스탄 신임대사 사이에드 하산 하비브와 담화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북한 주재 몽골대사관이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이하여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가 25일 쿠웨이트 독립 53주년과 해방 23주년에 즈음하여 쿠웨이트 추장과 내각수상에서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2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이란을 방문한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이 이란의 평화적 핵 정책을 지지하며 이란에 대한 경제, 정치 제재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또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북한과 이란이 지역 현안과 국제 문제에 대해 공통의 시각을 갖고 있다며 경제 부문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 관계 강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6일 북한 주재 캄보디아 옵 씨싸와다 대사의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류홍차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27일 북-중 문화협조 협정과 항공운수 협정 체결 55돌에 즈음하여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김정숙 대회문화연락위원장과 리용선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등이 초대되었다고 한다.

● 북한과 일본이 1년 반 만에 적십자 실무회담을 가지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자 일본 외무성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다음 달 3일부터 중국 선양(瀋陽)에서 일본과 북한의 적십자사가 실무협의를 개최한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이번 회담이 형식은 적십자사간 접촉이지만 일본 외무성 북동아시아 과장과 북한 외무성 당국자가 배석할 예정이어서 정부 간 정식 대화에 앞선 당국 간 예비회담의 성격을 지닌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 3월 1일자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성남 신임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2월 28일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정식 부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리길성 부상을 대표로 한 외무성 대표단이 3월 1일 이란 방문 후 귀환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일 알제리 대통령의 77회 생일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북한에 대한 “반공화국 모략책동” 혐의로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쇼트 씨가 북한에서 추방되었다고 통일뉴스가 3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통신은 쇼트가 쓴 사죄문을 인용하여 쇼트가 종교선전물을 “조선말”로 번역하여 북한 곳곳에 유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 시기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종교 선전물을 유포시키다가 적발되어 해당 나라 법 기관들의 제재를 받은 바 있는 전과자라고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가 3일 불가리아 국경절을 맞이하여 불가리아 대통령과 총리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박봉주 내각총리가 2월 26일 이탈리아 총리로 취임한 마테오 렌치와 3월 3일 가봉총리로 임명된 다니엘 오나 온도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조나단 포웰 국제중재기구 최고집행관을 단장으로 한 유럽의 여러 정당 출신 정치인 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북한과 일본이 중국 선양에서 열린 적십자회담을 이용해 사실상 정부 당국자 간 대화를 진행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측은 2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했으며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 일본 측의 문제의식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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