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3월 3일 정치뉴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2일 회의 및 폐막식이 25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 승리를 앞당겨나가자>는 연설을 통해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목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당의 노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전당적으로 다시 한 번 노작과 당 문헌에 대한 학습열풍을 일으키고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시켜 사상적 일색화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행사가 끝난 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일성 주석의 <우리나라 사회주의 농촌문제에 관한 테제> 발표 50주년을 맞아 25일자 로동신문이 <사회주의 농촌테제는 우리 당의 위대한 농촌건설 강령이다>는 글을 통해 김일성 주석이 발표한 농촌테제는 농촌문제 해결에서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 문헌이며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 농촌건설 강령이라며 사회주의 농촌건설 위업은 승리만을 떨쳐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강습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25일 발표한 연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 승리를 앞당겨나가자>의 내용을 학습했으며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 승리를 앞당기고,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 사업에 당사상사업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6일자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경제강국 건설의 토대를 마련한 절세의 애국자로 칭송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기계제작공업의 CNC화 실현, 주체비료·비날론 생산 등 “지식경제형강국건설”에 노고를 바치는 등 혁명생애 업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7일 로동신문이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 <최후 승리를 위한 사상전의 포문을 일제히 열자> 등의 글을 통해 모든 당 사상일꾼들이 사상전, 선전선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강성국가건설의 최후 승리를 위한 투쟁으로 고무 추동하고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자고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제8차 사상일군대회와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방송>에서 참가자들의 결의를 보도했다고 한다. 황해북도 수안군의 당위원회 장리호, 황갑영 부부장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연설과 관련하여 충정의 결의를 다짐했다고 한다. 또한 조선인민군 군관 양덕훈은 사상전과 선전선동의 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고 금속공업성의 최성철, 서송희 국장은 당의 영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고 한다. 한편 27일자 <평양방송>에 따르면 사상일군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김일성 주석의 <우리나라 사회주의 농촌문제에 관한 테제> 발표 50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가 28일 박봉주 내각 총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일 로동신문이 3월 2일 식수절과 관련하여 <모두가 떨쳐나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자>는 글을 통해 산림조성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고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라며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 공민적 본분을 다해 나가야 한다며 나무심기사업 독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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