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10일 군사뉴스

연합뉴스가 북한이 4일 원산부근에서 총 7발의 발사체를 동해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경부터 5시까지 강원도 원산일대에서 300mm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동해 쪽으로 발사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오전 6시께에는 240mm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한다.

 

 

지난해 북한의 방위장비 수출액이 1100만 달러 규모라고 연합뉴스가 4미국의소리(VOA)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소리방송은 세계적인 군사 전문 컨설팅업체 IHS를 인용, 북한의 방위장비 수출액은 1100만 달러, 수입액은 6300만 달러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한국의 수출액은 61300만 달러, 수입액은 162700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 세계 최대의 무기 수출국은 미국이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5일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발표했다고 한다. 미국은 남을 함부로 걸고드는 못된 악습을 버려야 한다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대변인은 221일부터 34일까지 전략군 부대들의 화력단위별 훈련계획에 따른 로켓발사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이 훈련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국제 항해질서와 생태환경에 사소한 영향도 줌이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오중흡7연대칭호를 수여받은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를 방문하여 비행훈련을 지도하고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7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2620군부대는 여성으로 이루어진 부대로 김정은 제1위원장은 훈련에 참가한 비행사들이 모두 여성들인데 불리한 기상조건속에서도 전투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한다고, 사상상태가 대단히 좋다고, 당의 의도대로 높은 비행술을 소유했다며 치하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훈련 지도를 마친 후 군부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군부대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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