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10일 경제뉴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4일 <조선중앙통신>이 평안남도 수산관리국 가마포수산사업소 어로공들의 2014년 첫 출어 소식을 보도하며 만선을 기원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4일자 <평양방송>과 <조선중앙방송>이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2월 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농업부문의 올해 농사에서 비료뿌리기 실적이 작년 대비 110%를 달성하고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는 선철 생산계획의 149%를 달성하는 등 건설·금속·화학·철도운수·석탄·임업부문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 북한이 중국에서 들여온 비료의 양이 작년 같은 기간 비해 폭증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1월 중국으로부터 비료 3만5113톤을 수입했는데, 작년 같은 기간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비료를 불과 2톤만 수입한 바 있다. 5일자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이 수출관세를 75%에서 2% 정도로 대폭 인하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해 북한 무산철광에서 북한산 철광석 50만 톤을 수입했다고 한다. 이는 중국 천지공업무역이 무산철광 개발에 힘썼고 허룽시가 통관 간소화를 위해 2800만 위안을 투입한 결과라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만경대 구역에 버섯공장이 건설되어 대대적인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황해남도 간석지건설연합기업소에서 용매도간석지 4호 중간방조제를 완공했다고 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달간 황해남도에서 400만톤의 거름을 수송하는 등 전국적으로 수천만 톤의 거름을 농촌지역으로 수송하고 전자공업성과 철도성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을 초과달성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3월 중순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7일 연합뉴스가 러시아의 극동개발부 웹사이트에 올린 보도문을 인용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갈루쉬카 장관이 방북해 정부 간 위원회 북측 위원장인 리용남 무역상과 회담할 예정”이라면서 “양측이 지난 2000년 체결된 북-러 우호·선린·협력 조약에 근거한 경제통상 확대와 합작 사업 추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만경대승용차사업소 창립 50돌 기념 보고회가 8일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 9일자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공기를 게양한 유조선 <모닝글로리>호가 리비아 동부 반정부군이 지배하는 원유저장항구에 정박해 원유를 선적했다고 한다. 반정부군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원유 수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평안북도 농촌에서 봄철 밀, 보리 씨뿌리기가 적기에 완료되었다고 1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10일자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리기성 교수가 북한이 올해 농업과 건설, 과학기술진흥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이며 원산지구 관광사업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만kW급 경수로가 빠른 시일 내에 조업이 가능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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