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17일 과학뉴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제29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개막식이 11일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축전은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 기초 및 첨단과학부문 등의 과학기술성과가 13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되며, 대학에서 개발한 새 기술에 대한 봉사도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사철 푸른 잔디육종>을 위한 전국과학기술발표회가 13일 국가과학원 잔디연구분원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발표회에서는 30여 건에 달하는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3일 <조선중앙방송>이 김책공업대학에서 새로운 금속분말주사 성형기술을 연구개발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김책공업대학이 개발한 기술은 가공방식과 원가절감, 생산성 등에서 성과가 있어 가공품의 초정밀도를 보장하여 각종 소형치차 등을 제작하는 금속 가공분야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빛을 받아들여 열로 전환하여 보온을 유지하는 흡열칠감을 이용한 태양열난방을 통해 살림집 등의 난방을 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 조선의학협회 주최로 <제16차 국내외 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진행된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토론회는 기초 및 예방의학, 내과 및 외과학 등 여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민족의 의학발전에 기여할 연구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게 된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농업과학원 수의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수의방역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고 한다.

●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과학원 화학공업연구소가 물때 방지용 자화처리장치를 개발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영구자석으로 만든 자화처리장치를 설치하면 물의 물리적 성질이 변화해 칼슘이온들이 판석구조에서 정육각형의 방해석 결정구조로 바뀌기 때문에 보일러를 비롯한 열 설비들의 운영 시 생기는 침전물층 등의 물때가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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