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6일 경제뉴스

● 러시아 정부가 2년 전 북한과 체결했던 옛 소련 시절 북한 채무 탕감 협정 비준안을 18일(현지시간) 하원에 제출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한이 러시아에 진 차관액은 모두 109억 6천만 달러이며, 이 중 90%가 탕감되고 남은 10%는 북한 영토에서 실행되는 공동경제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출처 : 19일자 러시아의 소리]

● 세포지구 인민군 군인들과 922건설돌결대원들이 14,000여 톤의 소석회와 90,000여 톤의 유기질 비료를 생산했다고 1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같은 날 방송은 보통강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벼모판 종합영양제 생산에 주력하고 있고 자강도 등에서 중소형발전소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해 현지지도했던 이른바 <강태호 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10개월 만에 다시 현지지도하면서, 생산 정상화와 제품의 질을 높이자면 과학연구사업을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현지지도에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홍영칠 노동당 기계공업부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통일뉴스]

● 로동신문이 19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해 전국경공업대회에서 한 “강령적 연설”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사설 <경공업 전선에서 인민생활 향상 대진군의 포성을 크게 울리자>에서 지난 1년간 경공업부문에서 식료일용공업성 생산계획이 초과 달성되는 등 경공업전선의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기상이 약동했다고 밝히고 경공업부문 발전을 위해서는 자금이나 원료, 자재문제를 앞세우기 전에 자력갱생의 정신이 중요하다며, 사상의 문제를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통일뉴스]

● 18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단둥(丹東)시위원회에 따르면 북한 조선국제전람사 박웅식 사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지난 15일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CCPIT,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올 가을에 열릴 제3회 <조(북한)·중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 개최 준비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조(북한)·중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는 중국의 경제단체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단둥시 정부가 주최하며 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다. [출처 : 연합뉴스, 통일뉴스]

● 20일자 로동신문이 <3대혁명 소조원들은 새 세기 산업혁명의 척후병, 기수가 되자>는 글을 통해 당이 새 세기 산업혁명 수행에서 3대혁명소조가 한 몫 단단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3대혁명소조가 총진군의 앞장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과수농장 2013년 사회주의 증산경쟁 총화모임이 20일 리명길 농근맹 중앙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해남도 과일군 송곡농장에 사회주의 증산경쟁 순회 우승기가 수여 되었으며, 2014년 사회주의 증산경쟁 요강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강원도 천내군의 인민위원회가 봄철 나무심기 기간 여러 가지 수종의 나무들로 600여 정보의 산림을 조성할 목표를 세우고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 3.26전선공장이 3월17일까지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147.7%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청진강재공장이 1/4분기 철강재 생산계획을 조기에 완수했다고 2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통신은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 등 석탄부분 일꾼들과 탄부들이 석탄생산이 주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비료생산 성과가 작년 대비 1.3배에 달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1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위성과학자거리 건설 현황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위성과학자거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 1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면서 올해 당창건기념일(10월10일)까지 국가과학원이 자리 잡고 있는 은정과학지구에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건설할 것을 지시하면서 발기한 것이다. [출처 : 통일뉴스]

● 박봉주 내각총리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보수 현황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관련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해 5월 여름철에만 운영하고 있는 야영소를 앞으로는 겨울철에도 운영하여 아이들이 새로 건설되는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도 탈 수 있게 해주자며 올해 태양절(4월15일)까지 개보수를 마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박봉주 총리는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를 시찰하면서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순천화학연합기업소와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을 돌아보았다고 한다. [출처 : 통일뉴스]

● 「국가품질감독위원회」가 각 단위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품질검증과 보증을 받고 출하할 것과, 판매질서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는 등 품질감독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함경북도 수산관리국에서 고깃배 건조와 수리·정비, 어구 현대화 등 출어 준비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고 2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연합뉴스]

● 내각 수산성 산하 해조류 생산부문에서 1월과 2월 다시마와 김 생산 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20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연합뉴스]

● 박봉주 내각총리가 중앙동물원을 방문하고 개건현장을 요해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총리는 중앙동물원 현지에서 협의회를 진행했으며 협의회에서는 종합적인 자연박물관 건설과 동물들의 종수를 늘이는 문제, 먹이 및 물 보장과 수의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원림녹화사업을 개선하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대책을 강구했다고 한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양강도 임업관리국이 24일 현재 1/4분기 산지 통나무 생산을 계획의 104%로 초과달성 했다고 25일 <평양방송> 및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방송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가 발전설비와 생산 공정을 현대화한 것을 소개하고 기업소에서 청천강계단식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내용 등 경제 성과를 보도했다. [출처 :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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