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4월 2일 군사뉴스

● 북한이 26일 새벽 2시 40분 경 이른바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오늘 새벽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은 각각 662㎞, 645㎞를 날아가 모두 JADIZ(일본방공식별구역) 내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유엔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하자 30일 오후 북한 외무성이 성명을 발표해 “우리의 로케트발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이 날로 더 강화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 군대의 자위적인 군사훈련”이라고 주장하고 자신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에 맞서 추가적인 훈련을 전개하고 이를 미국이 “도발”로 걸고들 경우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까지 염두에 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 30일 통일뉴스]

● 북한이 31일 서해5도 인근 해상 7개 지역에 해상사격구간을 선포하고 오후 12시 15분부터 수백발의 포탄을 발사했다. [출처 : 31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3월 23일부터 시작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에 참가한 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을 1일 현지에서 만나 고무 격려하고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연설을 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삼지연 비행장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답사행군에 참가한 지휘관들과 담화한 후 삼지연 대기념비에 있는 김일성 주석의 동상 앞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대로 방임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흉심이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 수도 없다는 것, 오직 총대로 최후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연설했다. 결의대회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김영철 정찰총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등이 동행했다고 한다. [출처 : 2일자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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