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10일 경제뉴스

● 박봉주 내각총리가 황해남도 연안군, 청단군, 배천군의 협동농장을 찾아 영농실태를 파악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박봉주 총리는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 수준을 높이며 선진영농 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 목표를 달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평양비행장 2항공 역사건설현장을 돌아보며 건설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남포시에 자리잡은 강서편직공장에서 최근 2년간 생산에 도입한 기술혁신안이 20여 건이나 되는 등 기술혁신으로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남포시 강서구역의 청산협동농장에서는 7달 동안 60톤의 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한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2.8비날론연합기업소>가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에서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연구 완성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 3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생산단위들이 경영활동을 독자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재일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자 경영체제 도입은 “국가 계획을 벗어난 생산을 자체의 결심으로 조직하고 판매하며 종업원들의 보수, 복리후생 등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조선신보>는 성과 요인을 “생산의 주인인 노동자들의 열의와 책임성, 창의 창발성을 발양시키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독자 경영체제 도입 이후 평양326전선공장을 비롯한 일부 생산 단위들에서는 노동자들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으로 생산 열의가 높아지면서 생산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실적에 따라 일부 노동자들은 봉급이 수십배로 늘었으며 100배 이상으로 늘어난 노동자도 있다고 한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통일뉴스]

● 공업성이 3월 한 달 인민경제계획을 111% 초과수행했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4일 로동신문이 <알곡재배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여 올해 알곡고지 점령에 이바지하자>는 글을 통해 “알곡재배면적을 늘리는 것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결조건”이라며 “알곡재배면적을 늘려 식량문제를 푸는 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벼와 옥수수의 경작지를 증대 ▲간석지 농사 대책 ▲임농복합경영방법 도입 ▲농작지 정리 등을 주문하며 내각에 소속되지 않은 기관이 소유한 경작지까지도 내각이 책임지고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4일 연합뉴스]

● 박봉부 내각총리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건설정형을 살펴보고 <구장 시멘트공장>을 찾아 발전소 건설장에 필요한 시멘트를 보장해 줄 것에 대해 강조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내각의 상업상이 리성호에서 김경남으로 교체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연합뉴스가 5일자 <평양방송>을 인용 보도했다. [출처 : 5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에 윤전기재를 전달했다고 5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로동당 중앙경제부 리호선 부부장과 국가경제개발위원회 진철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경제간부시찰단이 지난주와 이번 주에 광둥성 선전, 산시성 시안, 톈진 직할시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심천특구보> 등 중국언론이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첫 방문지인 선전에서 시(市) 공산당위원회 장후(張虎) 조직부장 등으로부터 경제특구 개발 성공 경험을 들었으며 지난 2일에는 중국 내륙에 위치한 산시성 시안을 찾아 현지 경제특구와 <신(新)농촌>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북한 시찰단은 이어 중국의 국가급 개발구인 톈진 빈하이신구(濱海新區)를 방문해 빈하이신구 공산당위원회 위안퉁리(袁桐利) 서기 등 중국 간부들로부터 경제특구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중국언론이 전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8일 <조선중앙방송>이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 시멘트 생산성과에 대한 내용과 김정숙군이 나무묘목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철도공사 자매회사인 <로기스티카> 철도공사가 나진항을 통한 석탄 운송 작업에 착수했다고 화요일 회사 홍보처가 발표했다. 9천 톤 용량의 석탄이 130개 화물객차에 나눠 실려 3월 말 나진항을 향해 서시베리아 철도역에서 출발되었고 나진항을 거쳐 중국 상하이, 양양강, 광주 항으로 최종 운송된다고 한다. [출처 : 9일 러시아의소리 방송]

● 싱가포르의 비정부기구 <조선익스체인지>가 9일 평양에서 적립제도 등 다양한 고객 유치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며, 해맞이 식당가에 있는 맥주집의 내부 모습과 <전자봉사카드> 안내서 등을 사진으로 올렸다. <조선익스체인지>가 올린 해맞이식당 맥주바의 적립제도 “해맞이봉사카드 점수표”에 따르면 손님이 1000원을 사용하면 10점을 적립해주고, 3000원에는 50점, 그리고 5000원에는 200점을 적립해주는 등 많이 사용할수록 적립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가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출처 : 9일 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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