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5월 1일 군사뉴스

● 조선인민군 창건(4월 25일) 82주년 중앙보고대회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리영길 조선인민군 육군대장은 보고에서 “조선인민군은 백두산총대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며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워 전군의 일심단결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신성한 땅과 하늘, 바다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억세게 벼리여온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 위업을 성취하고야말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중앙보고대회는 김기남 당 비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의 책임일꾼들과 우당 위원장, 무력기관, 내각, 성, 중앙기관 일꾼, 모범 군인, 공로자 등이 주석단에 나왔다. [출처: 24일 통일뉴스, 25일 통일부]

● 24일자 조선중앙통신은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불패의 혁명강군>이라는 글을 통해 김일성 주석의 창군업적 및 “한 세대에 두 개의 제국주의를 타승”한 업적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영도 및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킨 업적을 소개하면서 <조선혁명무력>이 김정은 제1위원장 시대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25일 통일부]

● 8명의 북한 군 관료들이 스위스에서 재정지원하는 국제연합 강습을 받고 있다고 스위스 언론이 보도했다. 교육프로그램은 2011년 시작했으며 제네바에 소재한 국제연합 건물에서 북한 장교들이 교육받는데 들어간 전체 비용이 150,000 프랑으로 할당되었다고 한다. 현재 할당된 8명 중 2명이 제네바에서 수학 중에 있다고 한다. [출처: 25일 러시아의 소리]

● 김정일군사연구원 준공식이 25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진행되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장정남 인민무력부장과 김기남 로동당 비서가 참석했다고 한다. 김정일군사연구원은 간부양성기관으로 원래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연구원이었으나 지난 2012년 10월 개명했다. [출처: 26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681군부대관하 포병구부대 포사격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포사격훈련을 주의깊게 본 후 “구분대가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산악극복능력을 강화하고 기동전개시간을 단축하며 전투사격속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엄하게 지적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군인들의 역할과 관련해 군인생활개선을 위해 부업도 하고 부강조국건설에서도 한몫해야하지만 항상 싸움준비를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26일 통일뉴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정·군 간부들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들은 이후 대성산 혁명열사릉과 애국열사릉, 조국해방전쟁전쟁열사묘에 헌화를 했다고 한다. [출처: 26일 통일부]

● 인민대표단들이 군부대를 방문하고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모임을 진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26일 통일부]

● 조선인민군 종합군악대의 군악시위행진과 군악연주회가 25일 진행되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26일 통일부]

● 군 장병들과 근로자들 및 학생 등 각계 층 인민들이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26일 통일부]

●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이 25일 당 창건 기념탑 광장에서 진행되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26일 통일부]

● 조선인민군 창건 82주년 기념 청년학생 무도회가 25일 평양과 각 지역에서 진행되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26일 통일부]

● 황병서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게 조선인민군 차수 칭호를 수여한다는 26일 당 군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의 결정이 있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차수는 조선인민군에서 원수 다음으로 높은 개념이며 현재 북한에서 차수 계급인 사람은 원로 간부인 김영춘, 김정각, 리용무, 현철해를 포함해 6명에 불과하다. [출처: 27일 연합뉴스]

●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백두산 혁명강군으로 강화, 발전시키는 문제가 토의되었으며 조직문제가 논의되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과 방도를 밝혔”으며 인민군대 정치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27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창건 82돌을 맞아 서남해상의 주요적대상물 타격임무를 맡고 있는 장거리포병구분대 포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서남해상 화력타격전투에 참가하였던 구분대가 역시 다르다. 포병들이 포를 잘 쏘는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족을 표했으며 “인민군대는 수십성상 장구한 나날 오직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총대로 귀중한 사회주의 제도를 보위해왔다”며 “이런 혁명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 훈련에는 황병서, 리영길, 장정남 등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을 포함,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 군종.군단급 단위 지휘성원 들이 동행했다. [출처: 27일 통일뉴스]

● 북한이 29일 오전 전통문을 보내 서해5도 부근에서 포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통보하고 오후 2시부터 10여 분간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 북쪽 해상에서 약 50여발의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출처: 29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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