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경제뉴스

● 전국의 육아원 등 복지시설에 생선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가 완공돼 조업을 시작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뉴스]

● 1일 <조선중앙방송>이 장정호 농업성 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국적으로 벼모판 씨뿌리기가 26일 현재 94%의 성과를 보이면서 마감단계에 들어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경제개발협회가 주최하는 경제개발구 전문가 토론회가 2일 평양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선경제개발협회 간부와 교수·연구사 등 북한 관계자들, 중국·인도·캐나다·필리핀·미국의 경제특구 전문가들, 북한 주재 외교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리철석 조선경제개발협회 부회장과 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교수는 연설에서 “토론회가 전문가들의 안목을 넓히고 개발사업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주며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 제17차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5월 12~15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국제전람사가 주최하는 이번 전람회에는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개 회사들과 주 북한 여러 나라 대사관들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가 쇳돌 생산을 4월 공업총생산계획보다 102.5% 초과 수행했다고 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역시 함경북도 온성지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4월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평안남도 숙천군의 봄철 영농실태를 현지에서 점검했으며 황해북도 은파광산을 방문하여 광물 증산 대책을 논의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 금강산 관광을 총괄하는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가 금강산 관광에 투자시 토지임대기간을 최장 50년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지임대료도 우대적으로 정해 특혜를 적용할 것이며 세금과 각종 편의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4일 디지털타임즈 강진규 기자 블로그]

● 박봉주 내각총리가 황해남도 물길공사 현장에 방문하고 이어 해주 연결농기계공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총리는 해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더 많은 농기계를 농촌에 보내줄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대북 투자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네덜란드의 GPI 컨설턴시 (GPI consultancy)의 폴 치아 대표가 북한 당국과 조율해 유럽 기업 대표단의 방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평양 무역 박람회에 참가하고 북한 상공회의소 관료들도 직접 만나 북한에서 사업을 펼칠 때 혜택과 어려움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방북단의 구성이나, 참가 인원수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 5일 자유아시아방송]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소련시절 북한 정부가 빌려간 차관액 100억 달러 탕감 협약과 관련한 비준서에 서명했다. 서명된 비준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차관액 중 90%를 탕감하고 나머지 10% 10억 9천만 달러는 향후 20년간 40회에 걸쳐 러시아 대외은행 계좌로 지급하기로 합의되었으며 탕감된 재정규모를 기반으로 향후 북한 정부는 공식적 러시아 원조 아래 국내 보건, 교육, 에너지 분야에 발전을 이루기로 양측이 합의했다. [출처 : 5일 러시아의 소리]

● 북한이 세포지구전역을 사회주의청춘대지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에서 먹이풀씨뿌리기를 신명나게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1코리안뉴스]

● 동해와 서해의 각 수산사업소에서 세소어업, 모선식집단어업을 실시하고 잡은 물고기 보관을 위해 냉동설비와 절임창고를 건설하며 원양어선을 수리하고 다시마·미역 등 해산물 생산을 늘리는 등 수산부문에서 물고기 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과 중국이 2011년부터 공동으로 조성중인 중국 지린성 투먼의 <조선공업원구> 공단에 20개의 기업이 입주했다고 7일 중국의 <인민망>이 보도했다. 보도에 2013년 초만 해도 3개에 불과하던 기업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투먼시는 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북한에서 건너온 노동자들은 애니메이션, 전자, 기계제조업 등 첨단 업종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7일 자유아시아방송]

● 지난 해 북한과 유럽연합의 교역액이 1억4천4백만 유로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6일 밝혔다. 북한과 유럽연합 간의 교역액은 2011년 1억 6천만 유로에서 2012년에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2013년 다시 1억 유로 이상으로 회복되었다. 이는 북한의 대 유로 광물 수출액이 2012년 3백만 유로에서 2013년 1억2백만 유로로 34배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 해 북한이 유럽연합으로부터 수입한 액수는 2천7백만 유로로 전년도보다 오히려 66% 줄었다고 한다. [출처 : 7일 자유아시아방송]

● 유색금속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단천제련소의 생산공정 현대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하 아연생산공정이 일떠선데 이어 연생산공정과 유리섬유수지생산공정이 마감단계에 들어갔으며 조액직장 2단계 현대화공사 등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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