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14일 문화뉴스

●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북한 관광이 급증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연변 지역에서만 한 해 1 만 명이 북한을 여행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여유국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북한을 찾은 중국인이 총 23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8일 미국의 소리]

● 제9차 예술인대회가 5월 중순 평양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예술인대회에는 문학예술부문과 연관단위의 창작가 및 예술인, 일꾼들이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지난 달 30일 중국 지린(吉林)성 투먼(圖們)~북한 칠보산 열차관광 르포 기사를 통해 북한 당국이 칠보산 아래에 조성한 민박촌인 명천군 보촌리를 소개하면서 북한이 함경북도 칠보산에 외국인을 상대로 한 민박촌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영국의 여행관련 기술업체인 유니클리 트레블과 러시아의 소프트웨어 업체 마고라 시스템스가 북한여행 애플리케이션(North Korea Travel App)을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에는 350군데에 달하는 북한 관광명소들의 사진과 설명, 주의사항, 그리고 지도상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350곳의 관광명소가 소개돼 있는데, 북한의 기념물들과 건축물, 자연경관, 공장, 호텔과 식당이 포함돼 있다. 또한 북한의 주요 도시들과 도를 소개하면서 관광명소를 각 지역별로도 분류해 놓았다고 한다. [8일 미국의 소리]

●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9일 평양화초연구소에서 제작하고 있는 다종다양한 말린꽃 장식품들이 모란봉꽃상점을 비롯한 평양시내의 여러 꽃방, 꽃매대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미, 영구화, 천일홍, 국화, 스타치스, 금광국을 비롯한 여러 종의 꽃과 잎, 열매 등으로 만든 꽃바구니와 벽걸이, 벽장식, 액틀에 넣은 꽃장식, 꽃다발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말린꽃 제품은 특히 새 가정을 이루는 신혼부부들에게 주는 특색 있는 선물로 되고 있으며 꽃방들에 주문이 끊길 줄 모른다”고 한다. [출처 : 9일 통일뉴스]

● 평안남도 평원군에 있는 원화혁명사적관에 각 계층 근로자들이 꾸준히 참관하고 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이 봉사학교를 새로 설립했다고 11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여러 개의 학과를 둔 봉사학교는 호텔서비스부문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달 말 개교식을 열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장철구는 일제시기 김일성 주석과 함께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하면서 사령부 작식대원(일종의 주방장)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국가산업미술전시회 폐막식이 13일 김용진 부총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폐막식에서는 기계공업성 산업미술창작사, 함경북도 산업미술창작사 등 우수 단위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봉사학교 개교식이 지난 달 28일 진행되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봉사학교는 2~3년제로서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유능한 봉사일꾼들을 키워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호텔경영학과, 호텔봉사학과, 요리학과, 편의봉사학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영국 문화원 (British Council) 에서 5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북한의 사람과 장소들> 이라는 주제의 북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사진작가 닉 댄진거가 직접 찍은 북한 사진들 약 81장이며 작년 8월 평양, 남포, 원산, 그리고 사리원 등을 방문하고 사진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댄진거 작가 일행은 북한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에 반영하려 했으며 의외로 많은 북한 주민들과 대화하고 만나볼 수 있었다고 한다. [출처 : 14일 자유아시아방송]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김기남 당 비서와 관계일꾼들이 평양역에서 참가자들을 영접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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