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21일 사회뉴스

● 이산가족인 재미동포 박문재 씨가 지난 10일 북한 당국의 허가를 받아 평양 공동묘지에 묻힌 누나 박경재 씨의 유골 일부를 수습해 미국으로 가져갔다. 박문재 씨는 10년 이상 북한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해온 미국의 심장내과 의사로,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북한으로 넘어간 누나 박경재 씨를 1995년 평양에서 처음 만난 후 1년에 한 번씩 만났다고 한다. 박문재 씨는 누나의 유골을 지난 2005년에 세상을 떠난 어머님 옆에 안장할 예정이다. [출처 : 15일 미국의 소리]

● 지난 달 18일~21일 북한을 방문한 민간인 케니 주씨가 구글글래스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미국의 CNN이 보도했다. 케니 주씨에 따르면 북한 관리들이 구글글래스가 촬영을 할 수 있는 기기임을 알았지만 돌려줬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평양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아시아계가 아닌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았고 이집트인들이 평양 거리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모습을 봤다고 밝혔다. [출처 : 15일 미국의 소리]

● 캐나다의 구호단체인 <퍼스트 스텝스>가 북한 취약계층을 위해 메주콩을 지원한다. 이 단체의 수잔 리치 대표는 메주콩 25톤을 16일 선적한다며, 6월 중순께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콩은 강원도와 평안남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두유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 [출처 : 15일 미국의 소리]

● 김정은 제1위원장이 15일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윤석천 노인에게 <100세 생일상>을 전달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연합뉴스]

● 제14차 5·21건축축전 폐막식이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리준혁 건축가동맹 위원장과 심영학 건축가동맹 부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위성과학자거리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이 15일 20개 동의 살림집 공조공사를 완료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5월 13일 평천구역 살림집 건설장에서 “감독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일꾼들의 무책임한 처사로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났다”며 “사고 즉시 국가적인 비상대책기구가 발동되어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사고현장을 정리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청천강계단식발전소 등 중요 대상 건설 지원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전달했다고 1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창립 40주년 기념대회가 17일 평양에서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책임일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직업총동맹,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조선민주녀성동맹 등의 사회단체 일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북한이 올해 4월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을 시행하면서 새 교과서에 그림을 많이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주간지 <교육신문> 최신호(5월8일자)에 따르면 유치원 교과서는 9개 과목을 하나로 통합하며 “어린이들의 심리에 맞는 그림들로 편성한 교과서를 놓고 교육의 전 과정을 이야기와 놀이 속에서 종합적으로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소학교 1학년 교과서 역시 그림이야기 형식으로 편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2개 호동의 46층짜리 건물 건설장을 시찰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설계대로 시공을 하고 있는데 대해 치하하고 건설에서 공법을 철저히 지키며 건축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인민군 제267군부대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라며 모든 건설부문에서 이들의 기풍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금 건설하고 있는 살림집을 축으로 대동강반에 교육자살립집을 500세대 더 짓는 등 거리를 형성하고, 새로 일떠서게 될 거리의 이름을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으며 내년 태양절(4.15)까지 건설을 끝내자고 말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 SIDA의 소피아 웬글린 대변인이 20일 올해 대북 사업에 3천 750만 크로나, 미화 57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액수는 지난 해 508만 달러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웬글린 대변인은 올해 예산 가운데 5월 현재 24%인 137만 달러가 집행됐다고 밝혔다. [출처 : 21일 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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