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21일 문화뉴스

● 15일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73년 발표한 <영화예술론>을 비롯하여 무용·음악예술론과 미술론 등 문예발전에 관한 수많은 저작들을 발표했으며 주체적인 문화예술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이 15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를 했다고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국가선물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도 참관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를 16일 4.25문화회관에서 개막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개막을 맞아 16일 로동신문이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 100년대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자>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금이야 말로 당 사상전선의 전초선인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라며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김정은 시대를 주체문학예술의 최전성기로 빛내여 나가자”고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 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제목의 서한을 발송했다고 17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서한에서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영도를 받들자>, 이것이 현시기 문학예술 부문에서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 구호”라고 제시했다. [출처 : 17일 통일뉴스]

● 박연폭포와 영통사를 잇는 관광도로가 완공되어 개통되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영통사-박연폭포를 잇는 순환도로가 완공되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4.25문화회관에서 폐막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5월 1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모란봉악단의 배우 라유미에게 <공훈배우>칭호가 수여되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17일~18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릉라곱등어(돌고래)관 등 평양 시내도 참관했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북한의 합영투자위원회가 지난 12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강원도 원산과 금강산 일대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원산-금강산지구 총계획>을 공개했다고 북한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통일신보>가 보도했다. 설명회는 지난 12~15일 열린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한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원산시의 도시중심축을 새롭게 형성하고 주변에 상업봉사구역과 문화휴식구역, 과학기술교류구역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산 관광지구도 관광시설을 더 늘리고 숙박능력도 확장시킬 계획이고, 원산비행장을 하루 수천 명이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새로 건설하고, 새로운 고속 관광철도도 건설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18일 미국의 소리]

●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에서 고구려 벽화무덤을 새로 발굴했다고 1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발굴된 무덤은 돌칸흙무덤으로 무덤길과 안길·죽음칸으로 구성된 외칸무덤이라고 한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과 리설주 부인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열렸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연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김기남, 최태복, 최룡해 조선로동당 비서와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꾼 등이 함께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9일 로동신문은 <문학예술인들은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자>는 글을 싣고 “전국예술인대회는 주체문학예술발전사에 특기할 창작가·예술인들의 대회합”이라며 “문학예술부문의 전체 지도일꾼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은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최전성기를 열어 나가야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고려항공 전세기가 오는 7월부터 중국 지린성의 성도 창춘과 평양 노선을 운항한다고 중국 관영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지린성 해외관광유한책임회사 관계자는 북한 고려항공과 국가관광총국이 지린성 측과 전세기 관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 21일 미국의 소리]

● 미국 국무부가 단체 북한 관광도 위험하다고 “북한 여행 주의보”를 내렸지만 미국의 <뉴코리아 여행사>, <우리투어>, 스웨덴 <콘술트 관광>, 영국 <루핀> 등의 북한 전문 여행사는 일정을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콘술트 관광>, <루핀> 여행사는 “북한은 여행하기에 매우 안전한 곳”, “북한으로의 단체 관광은 정말 안전해 이제껏 아무 문제가 없었다”, “주의보 자체 내용에 그리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 21일 자유아시아방송]

● 4월 15일부터 조선민속박물관에서 개막된 <우리나라 민족의상전시회>가 연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1일 보도했다. 종래는 민족의상전시회에서 여자민족의상이 전시되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여성의상과 함께 남자의상도 처음 전시되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고구려~조선시기(B.C.277-1910)의 남자민족의상 13점이 일반옷과 군복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 [21일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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