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21일 경제뉴스

● 전력공업성여단이 청천강계단식발전소 송전선 1회선 늘이기를 완료했다고 1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황해북도 서흥군 읍지구에 자연흐름식 상수도를 건설했다고 1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현재 개성공업지구의 가동률이 거의 90%에 육박하고, 섬유·봉제 부문은 완전 가동에 연장 근무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4월 남북교역액은 모두 1억 6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개성공업지구가 완전 정상화하면 남북교역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출처 : 16일 자유아시아방송]

● 평안북도와 황해남도 농촌에서 벼 모내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1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방송은 남포특별시와 강원도에서 벼 모내기 및 강냉이(옥수수)밭 김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량강도의 주요 감자 산지에서 감자심기가 진행중이라고 16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이 박경애 UBC(캐나다 브리티시 컴럼비아대) 교수가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개발구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안남도 수산관리국이 물고기 잡이에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배나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의 계간 학술지 <경제연구> 최신호(4월 30일 발행)에 실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의 본질적 특징>이라는 논문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의 경제노선의 본질적 특징을 3가지로 밝혔다고 한다. 특징 세 가지는 ▲국가의 통일적 지도 밑에 모든 기업체들이 경제활동을 독자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게 하는 것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구현하는 것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 소유를 확고히 고수해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지난 12~15일 진행된 제17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한 회사들 중에서 북한 회사와 합작을 하거나 또는 대북 투자를 할 의향이 있는 중국 측 회사들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주공정기계집단수출입유한공사(XCMG, 서공집단)와 조선기계무역총회사 사이에 합작을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진행되었고 측량검측설비와 의료기구, 조명기구제품들을 출품한 중국 료녕 동방측정그룹이 큰 규모로 북한에 투자할 의향을 밝혔다고 한다. [출처 : 19일 통일뉴스] 

● 량강도에서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0여 개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고 <리명수혁명사적지> 주변에 25만 8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국토관리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8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라선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 투자지원기구가 설립되었다고 19일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7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열린 관광전시회에 라선특별시 대표단을 파견, 라선특구의 관광자원과 산업 현황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으며 이 과정에서 배포자료를 통해 외자 유치를 위해 북한이 특별히 외국 기업과 개인의 투자를 돕는 <라선투자복무처>를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 자강도에서 봄 누에치기가 시작되었다고 19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중국의 수출입 통관검사를 담당하는 국가질검총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중 간 교역량의 80%를 차지하는 랴오닝성 단둥(丹東) 세관을 통해 올해 1~4월 북한으로 반입된 러시아산 밀가루가 총 2천715 톤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밀가루 총량보다 41%가 많은 것이다. 반면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밀가루는 1만7472t으로 지난해에 비해 70%가 감소했다고 한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2014년 봄철 평양지하상점 상품전시회가 20일 개막했다고 2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전국 각지의 농산물과 식료품 등 57만여 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참석했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어획량 증대에 이바지하는 어황예보체계가 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비롯한 동해의 수산사업소들에 도입되어 수산물 생산에 한몫하고 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1일 보도했다. 동해수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체계는 연구사들이 2001년부터 끈질긴 연구를 거쳐 완성한 것으로서 북한 내의 여러 연구기관들에서 개발한 동종의 체계들 중 어장적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21일 통일뉴스]

● 황해남도에서 <신원세멘트공장>과 <해주은정맥주공장>이 조업 및 생산에 들어갔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개성 석회석광산에서 5월 18일 현재 상반기 계획의 12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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