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28일 과학뉴스

●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의과대학 건물 기공식을 열었다. 개설되는 5개 의대는 의과, 치과, 약학, 보건, 간호 대학으로 간호는 4년 학부과정이고 나머지는 3년 대학원과정이다. [출처 : 22일 미국의 소리]

●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펩티드성건강식품인 칼슘펩티드와 종합아미노산꿀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칼슘펩티드는 우유에 있는 카제인단백질을 분해하여 추출한 카제인린산펩티드를 이용하여 만들며 뼈대사질병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어린이들의 성장과 출산 전후 건강회복에 대단히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종합아미노산꿀은 동물성고단백질을 분해하여 얻은 종합아미노산과 펩티드 등을 꿀에 섞어 만든 종합적인 기능성영양강화식품이며, 전신쇠약증환자들의 원기회복과 소화불량, 간염, 저혈압, 빈혈 등에 대한 치료 그리고 수술 후 건강회복에 효과가 대단히 좋다고 한다. [출처 : 25일 1코리안뉴스]

● 북한이 은정과학자지구에 각각 1만4천여㎡, 8천여㎡ 면적의 부지를 확보하고 기초과학부문 연구소와 자연에너지연구소를 건설 중이라고 25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연합뉴스]

● 두만강 끝자락의 동해에 접해 있는 <라선철새보호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오가는 철새들의 주요서식지로 세계 조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라선철새보호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의 보호구로 지정돼 있고 국제기구인 람사르(RAMSAR)의 보호구 등록이 추진 중이라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약 200여종의 4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관측되었으며 가창오리, 메추리, 알락꼬리 마도요, 재두루미, 갯두루미, 혹고니와 붉은 꼭두오리, 고대갈매기, 검은머리 메새, 붉은어깨도요, 바다꿩 등이 바닷가에서 발견된 것을 비롯해 멸종위기에 처한 새들이 많이 관측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출처 : 26일 통일뉴스]

● 안변규소카리비료공장에서 규소카리비료 대량생산 기술공정을 확립하고 남포시에서는 신형 모내기기계 제작했으며 전자공업성 전자기술제품연구소에서는 반도체직류용접기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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