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28일 경제뉴스

● 22일 <로동신문>은 회령시 화학일용품공장에서 자체 개발한 <갈탄활성첨가제>를 이용하여 효율적인 착화탄을 만들어 주민들의 “땔감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고 원산시 유리병공장과 진천군 목제품공장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제품의 질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북한의 계간 학술지 <경제연구> 최신호(4월 30일 발행)에 실린 논문에서는 “지방경제의 종합적 발전은 지방의 살림살이를 자기 실정에 맞게 자체로 꾸려나가도록 함으로써 국가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북한 정부 관료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강연자들이 이끄는 경제특구 관련 학술회의가 지난 달 원산에서 열렸다고 싱가포르 기반 비정부기구 <조선익스체인지(Chosun Exchange)>가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본 시각들이 북한 관료들에게 많이 제공됐으며 북한이 경제 개발 특구 관리자들을 더 많이 해외로 보내 외국의 경제 특구 개발 경험들을 배우고 연수하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출처 : 22일 자유아시아방송]

● 개성공단에 신재생 에너지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통일부는 올해 안에 1단계 시범사업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선 개성공단 내 건물과 정배수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올해 안에 1메가와트 전력 생산을 시작하고 내년에 1메가와트 생산 설비를 추가할 계획이다. [출처 : 22일 미국의 소리]

●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20일 <20수직갱>건설 준공식이 진행되었다고 2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중국 당국이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시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구를 연결하는 새 국경 교량을 곧 착공할 예정이라고 23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교량의 총연장은 804m, 폭은 23m이고 중국 측이 전액 부담할 건설비는 총 1억 3천700만 위안(약 230억 원)이라고 한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리명산 무역상 부상이 이끄는 북한 경제사절단이 지난 22~23일 이틀 간 아프리카 앙골라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아젠시아 앙골라 프레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명산 부상은 이날 앙골라 수도인 루완다에서 루이스 필리페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물 분야를 중심으로 한 경협 확대에 합의했으며 북한의 기술을 이용한 댐 건설 방안과 물 정화 작업 등에 관해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고 한다. 앙골라 언론은 리명산 부상의 방문이 2015년 첫 분기에 열릴 예정인 <제4차 합동 위원회> 준비를 위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출처 : 23일 자유아시아방송]

●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1000t 이상의 다시마를 생산하고 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24일 <조선중앙통신>이 제17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출품된 삼건무역회사의 <미안비누>, 묘향화장품공장의 <미래> 등 미안제품과 화장품을 소개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시, 황해남도 등의 각급 <농근맹> 조직들이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 등을 전개하여 모내기 실적을 높이는데 이바지했다고 24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천마전기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종업원들이 당의 의도를 받들고 맡겨진 인민경제 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치하했으며 다용도화된 전기기계들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공장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축성하기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 생산공정의 CNC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25일 통일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에서 새로 만든 도금생산 공정을 돌아본 후 도금생산 공정뿐만 아니라 “제품설계로부터 가공, 조립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무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도금작업을 보며 노동자들이 유해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며 도금생산 공정을 자동화, 무인화함으로써 노력과 원가를 절약하면서도 도금실수율과 생산량을 훨씬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출처 : 26일 통일뉴스]

● 남포시에서 강서돼지공장 등 10여 종의 건물들을 개건하는 등 현대화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동산협동 일꾼들이 모내기에 주력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6일 평안남도 남포시 협동농장 2곳의 모내기 사례를 소개하며 이들 농장이 정보당 10톤의 수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토양 관리와 벼모 기르기에서 실적있는 선진방법을 수많이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남포시 안석협동농장은 소식(疎植)재배 방법을 벼농사의 50%가량으로 확대했는데 소식재배는 단위 면적당 작물의 포기 수를 늘리는 밀식재배의 반대 개념이라고 한다. 또한 신문은 “올해는 특히 농업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가 많다”며 “비료가 충분히 공급된 것은 최근 시기 없었던 일”이라는 안석협동농장 김순득 관리위원장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북 원유수출이 1∼3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소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핵실험 동향에 압박조치라는 해석과 통계에 안 잡히는 것뿐이라는 상반된 해석이 내려지고 있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라진-하산 개발사업에 우회적으로 참가하려는 한국기업들이 2차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과 포스코, 현대상선 등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국계 기업 관계자 사이에 2차실사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결론이 나지는 않은 상태라고 한다. [출처 : 26일 미국의 소리]

● 화학공업성 소금공업관리국 산하 제염소에서 5월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배의 소금을 생산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허철용이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종업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화, 생활화하도록 과학기술보급실 운영을 잘함으로써 기술기능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함경남도의 여러 농장에서 모내기가 완전히 끝났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영광군 관수협동농장이 모내기를 가장 먼저 끝냈고 덕성군 삼기협동농장과 홍원군 학송협동농장, 북청군의 청해농장 등이 잇따라 끝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룡문술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 내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현대화공정 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안북도에 있는 구성닭공장에서 닭고기와 계란 생산 성과가 확대되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봄철 국토관리총동원사업기간동안 황해남도에서 6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전국적으로 14만여 정보에 수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400여km 도로를 개건했으며 1700여km 강하천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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