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11일 사회뉴스

● 김일성 주석의 아버지인 김형직 선생 88주기(6.5)에 즈음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이 5일 평양시 강동군 봉화리에 있는 김형직 선생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묘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기남, 최태복 노동당 비서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로두철 내각부총리, 우당위원장, 당, 정권기관 관계자가 또한 김형직군의대학과 삭주군과 중강군에 있는 동상에도 헌화가 이루어졌다. [출처 : 6일 통일부]

● 김일성 주석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및 광포오리농장 등 함경남도 현지지도 실시 40주년 기념보고회가 5일 함흥대극장에서 태종수 도당 책임비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 남포시에서 소년단야영소의 개건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6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 구제역 방역과 퇴치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현지의 북한대표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갖고, 북한의 방역체계 개선을 위한 5개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술 협력 사업> (Technical Cooperation Programme Project)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6일 자유아시아방송]

● 박봉주 내각총리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건설정형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박봉주 내각총리는 능라인민유원지에 새로 건설되는 공원공사장에서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원림녹화를 대동강의 풍치와 어울리게 잘할 데 대하여 언급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 각 도 소재 소년단 연합단체대회와 조선소년단 입단식이 진행되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총리, 최태복 당 비서 등이 축하를 전했으며 각지 학교들에서 소년단원들의 무도회와 체육 및 유희 오락경기 등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출처 : 7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여 교직원 및 원아들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새로 건설한 종합체육관을 찾아 건설정형을 파악하고 만경대혁명학원과 남포혁명학원 원아들의 배구와 농구경기를 관람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 북한이 비영리단체 <조선어린이후원협회>를 설립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협회는 어린이들의 근본권리를 옹호하고 건강, 영양, 지능발육, 생활관련 봉사를 개선하며 그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워 강성국가의 담당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정부의 사업을 방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의 평양기초식품공장 현지지도 1주년 기념보고회가 7일 조영철 식료일용공업상과 김수길 평양시당 책임비서 등이 참가한 가운데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진행되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교직원들 궐기모임이 7일 김진하 평양시당 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 9일 <로동신문>이 <최첨단에로 도약하는 록색 에네르기 제품 생산기지>라는 글을 통해 최근 완공돼 가동 중인 광명 LED·태양전지 공장을 자세히 소개했다. 공장내에 있는 18종 80여대의 첨단 설비를 갖춘 대규모 연구소는 조명등을 설계하고 새 제품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며, 생산 공장에는 5∼200W까지 다양한 LED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단선 설비라인이 마련됐다고 한다. 또 태양전지 공장은 43종의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고 3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발전원가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전국청소년들의 결의모임이 10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 북한의 유일한 보험회사인 조선민족보험총회사가 인터넷홈페이지를 만들었다. 홈페이지는 회사의 최고경영관리기구인 경영집행위원회에 소속된 서동명 총사장 등 7명의 사진과 담당업무를 소개하고 재산보험국, 생명보험국 등 부서별 업무도 간단히 설명했다. 2012년 총보험료 수입이 북한 화폐로 489억500만원이고 순소득은 55억4천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총보험료 수입은 2009년 453억6천600만원, 2010년 456억9천800만원, 2011년 470억7천400만원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조선직업총동맹 일꾼들과 성원들이 11일 혜산시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앞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사업 개시(6.19) 50주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출발모임을 진행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방송근 국토환경보호성 부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봄철 국토관리총동원기간 강하천 관리와 관련해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1만㎡ 강하천 바닥을 파는 등 연 1700km의 하천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 9명의 자녀를 낳아 노력영웅 칭호를 수여받은 박금옥(44)의 10번째 아이 출산(14.5.26)을 소개하고 북에서 출산장려 및 다양한 지원시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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