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11일 문화뉴스

●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는 북한 4, 5일 관광이 다음 달 시작된다고 현지 인터넷 매체인 청도신문망이 5일 보도했다. 관광객들은 칭다오에서 전세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한 뒤 평양 시내와 묘향산, 개성, 판문점, 남포 등지를 관광하게 되며 요금은 4일 코스가 3천600 위안(59만 원), 남포 일정이 포함된 5일 코스가 3천980위안(65만 원)이며 각각 매주 한 차례 출발한다고 한다. [출처 : 5일 연합뉴스]

● 판솽(潘爽) 단둥시 부시장이 5일 올해 북·중 박람회 준비 관계기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북한과의 관광협력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고 6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단둥시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판 부시장은 단둥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박람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황금평 관광과 북한 자가용 관광을 개시해 외지 관광객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조선소년단 창립 68돌 경축 제52차 전국 학생소년예술축전 종합공연이 6일 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연은 최룡해 당비서와 전용남 청년동맹위원장이 관람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 북한 고려항공이 7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3개월 동안 중국 상하이와 평양 사이 직항 노선을 임시 개통한다. 상하이와 평양 노선은 일주일에 두 차례 운항되며 매주 목요일 상하이 푸동 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하고, 일요일 평양을 떠나 다시 상하이로 돌아오는 노선이라고 한다. [출처 : 7일 미국의 소리]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눈보라창작단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부작 예술영화 <포성없는 전구> 제1~5부를 창작 발표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영화는 광복 이후 미국과 싸우는 혁명전사들의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김정일화 전시회가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랴오닝(遼寧)성 대련시에서 개최됐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북한 나선 경제특구로 가는 중국 관문인 지린(吉林)성 훈춘(琿春)시 취안허(圈河) 통상구와 북한 원정리 통상구가 중국인 관광객의 나선특구 방문 편의를 위해 일요일도 근무하기로 합의하고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9일 보도했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공훈국가합창단이 90일 자강도 강계에서 지방순회공연 첫무대를 진행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연은 김춘섭 자강도당 책임비서 등이 관람하였으며 순회공연은 계속될 것이락고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 북한이 <Arirang Folk so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리랑 민요)라는 이름으로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며 아리랑에 대한 등재 여부가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10일 문화재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밝혔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사업 시작 50주년을 기념하는 김정일화 전시회가 5일부터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 중국 베이징의 북한 전문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의 가렛 존슨 이사가 11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독일 프리드리히나우만 재단이 주최한 국제학술회의에서 최근 조선국제관광회사(KITC)가 말레이시아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북한 고려항공이 평양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항공노선을 개설하는 등 북한이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공훈국가합창단 순회공연이 10~11일 자강도 강계시에서 진행되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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