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11일 경제뉴스

● 러시아와 북한이 현재 무역 거래량보다 10배 늘러난 10억 달러 규모로 무역거래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정부간 통상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출처 : 5일 러시아의 소리]

●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북한 정부가 러시아 기업투자가들이 북한에서 사업하기에 필요한 복수 비자 문제 등 일련의 당면 문제 해결을 간소화하기로 결정했으며, 또한 인터넷과 핸드폰을 사용도 수락했다고 <정부간 통상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출처 : 5일 러시아의 소리]

●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북한 정부가 북한 내 유용광물 매장지 하층토 탐사 및 상품 개발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 기업투자가들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정부간 통상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장관은 또한 북한이 2014년 하반기 김책제철소 리모델링 및 비코크스 철근 생산 컨설팅을 조직하는데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출처 : 5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 회사 <타이프>가 북한에 주유소 체인망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련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북한은 또한 러시아 기업 <바조브이 엘레멘트>에 동평양 화력발전소 재건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바조브이 엘레멘트>는 화력발전소 재건 참여와는 별개로 북한의 구리, 무연탄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매장지 정보를 검토한 후 2014년도까지 현장 조사 및 개발 타당성 조사를 위해 특별전문가단 파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출처 : 5일 러시아의 소리]

● 라진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 안전확보와 국제어선 유치를 목적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라진항에 러시아 보조함대를 주둔시키는 문제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목요일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에서 열린 정부간회의 총결의정서에 공개됐다. [출처 : 5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5일 북한이 러시아 여객기와 북한 금광 채굴 참여권 맞교환을 제안했다며 현재 러시아 측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는 북한 단천항 인근의 흑연, 마그네사이트 등 광물 매장지 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 명단을 오는 10월 1일까지 북한 측에 제시하기로 했다. [출처 : 5일 자유아시아방송]

● 북한과 러시아가 이달부터 무역 대금을 달러 등이 아닌 러시아 통화 루블화로 결제하기로 5일(현지시간) 합의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북-러 양국은 이날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부간 통상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었으며 협력위원회 러시아측 위원장인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은 “이번 달부터 러시아와 북한 간에 루블화 결제가 이루어질 것이고 러시아 은행에 북한 계좌가 개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갈루쉬카 장관은 북한 내 지하자원 개발 사업에 러시아가 참여하는 방안과 북한이 무역 대금을 지하자원으로 결제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출처 : 5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리설주 부인과 함께 대동강 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 과일종합가공공장을 시찰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두 공장을 시찰하면서 “농장과 과수연구 부문의 역할을 더욱 높여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 올해 전국적으로 3만여 정보의 임농복합경영대상지에 6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임농복합경영방법 도입으로 수림화와 원림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 평양화장품공장 일꾼들이 5월 인민경제계획을 102.8% 달성하여 계획을 초과 수행했다고 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평안북도에서 모내기가 완료된 것도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 리룡남 무역상이 미클루셰프스키 연해주 주지사에게 양국 간 화물 운송 확대를 위해 기존 철도 외에 자동차 운행을 늘릴 수 있도록 차량 통행용 새 국경교량 설치를 러시아에 제안했다고 연해주 정부가 밝혔다. 러시아의 공식반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러시아가 검토할 가능성은 높다고 한다. 또한 리룡남 무역상은 연해주 지역에 북한이 건축자재를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대신 유류제품과 경공업 원료, 농업가공품 수입을 원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에 미클루셰프스키 주지사는 미하일롭스키 지역에 들어설 농업기술파크 조성에 북한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6일 자유아시아방송]

● 조선족자치주에 있는 옌볜대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 <북·중 나선경제무역구 공동관리위원회>와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북한 나선 경제특구 개발에 인력과 기술,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 남새(채소)전문 협동농장 현지지도를 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당에서 남새온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장려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 인민들이 한겨울에도 오이, 토마토, 쑥갓, 부루(상추)와 같은 신선한 남새를 늘 먹게 하자는 데 있다며 온실 건설과 운영을 당이 직접 맡아 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기상수문국을 현지지도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기상관측과 예보사업을 잘해야 이상기후 현상에 의한 재해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경제 부문에서 자연피해를 제때에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완료되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 중국 지린성 린장(臨江)시의 한 농업회사가 올해 북한 측에 목이버섯 생산을 맡기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최근까지 육로 국경을 통해 목이버섯 배지(培地·버섯균 배양을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고형분 상태로 조제한 것) 24만 4천 개를 자강도 중강군의 버섯 재배기지로 보내는 등 북한이 중국 접경지역에서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위탁생산하는 경제협력을 시도하고 나섰다고 중국 길림일보(吉林日報)가 10일 보도했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섬유기계용 바늘을 생산·판매하는 독일 기업 <그로쯔 베커르트>가 영업소 형태로 개성공단 진출 의사를 밝혔다며 “정부는 교류협력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오늘 협력사업 신고를 수리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조만간 개성에 북한 직원 2명과 약간 명의 주재원을 둔 소규모 영업점을 설치한 뒤 개성공단의 의류, 신발 생산 공장 등에 섬유기계용 바늘을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10일 <조선중앙방송>이 황해북도에서 국토관리사업 결과 추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수하고 도로와 강, 하천 정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평안북도에서는 밀·보리·감자 등 작물들에 대한 비배관리에 주력하고 있으며 문덕수산사업소에서는 물고기잡이에서 이미 연간 계획 14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 북한이 일선 협동농장에 보급 중인 <포전담당제>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11일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택암농장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국가에 바친 뒤 이뤄진 개별 농민에 대한 분배에서 가장 많은 농작물을 받은 농민은 1천500㎏을 받아 가장 적은 농민의 400㎏보다 4배가량 많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택암농장 책임자 정명철은 인터뷰에서 “이전과 비교해 농민들이 (농업 관련) 질의응답도 하고 책도 보는 현상이 많아졌고 (농작물 생산량이) 정보당 200~300㎏ 늘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평원농약공장에서 침강로를 새로 제작하고 혼합살충제를 새로 개발하는 등 농업생산과 관련된 공장들이 새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 평안남도 수산부문 일꾼들이 제일 많은 물고기를 잡았고 물고기를 실은 자동차들이 대흥군 등 도내에 있는 산간 마을에 물고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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