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18일 스포츠뉴스

● 몽골에서 열린 2014 <아시아청년레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레슬링 선수들이 12일 평양역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회에서 북한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땄다. 최태복 당 비서와 김영훈 체육상이 이들을 맞이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북한이 손광호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부위원장 명의로 지난 10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인원 엔트리를 제출했다면서 북한이 인천아시안게임에 14개 종목 150명을 참가시킨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영이 16명이고 양궁 8명, 육상 4명, 복싱 7명, 카누 2명, 축구 38명, 체조 12명, 유도 10명, 공수도 5명, 조정 8명, 사격 9명, 탁구 10명, 역도 12명, 레슬링 9명이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14일 조선중앙방송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를 소개하고 6월 12일 있었던 브라질-크로아티아의 개막경기 소식을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 선군봉화상 체육경기대회 개막식이 16일 김영훈 체육상과 박태성 평안남도 책임비서 강형봉 평안남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평안남도 평성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 인도 탁구협회가 초청했던 김성한 감독과 안종선 감독이 이달 초순 인도 중동부의 오디사주에서 탁구 유망주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인도 오디사주 지역 신문인 <선 타임즈>가 보도했다. [출처 : 17일 자유아시아방송]

● 조선중앙방송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녹화 중계하고 있다. 북한의 월드컵 경기 중계는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위원회가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ABU)과의 합의에 따라 무상으로 중계권을 제공받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출처 : 17일 미국의 소리]

● <보천보횃불상> 체육경기대회 활쏘기 결승경기가 17일 서산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 제17차 정일봉상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18일 끝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폐막식에는 최룡해 당비서와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장이 참석했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백철 조선태권도위원회 서기장이 18일 조선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경기 규정이 개정되었다고 밝혔다. 백철 서기장에 따르면 태권도 맞서기(겨루기) 경기장 규격을 종전의 길이 9미터, 너비 9미터에서 각각 7미터로 줄였고 겨루기를 회피하면 주의를 주고 <뛰며 180도 돌아차기> 등의 기술과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동작들이 많이 개선됐다고 한다. 백철 서기장은 품새경기에서는 집체성은 물론 동작수행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맞서기에서는 기술수법들이 다양해졌다고 평가했다. [출처 : 19일 통일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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