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25일 사회뉴스

● 북한 대부분 지방에서 초봄부터 시작된 가뭄현상이 지난달 하순경에 약간 해소됐다가 여름철에 들어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가뭄은 비가 적게 내린 상태에서 중부내력과 동해안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아지는 이상고온 현상이 자주 나타나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 통신은 이번 가뭄이 2001년 이후 가장 심한 것이라며, 이모작 재배 중 먼저 심은 밀, 보리가 피해를 받았고 한창 자라는 강냉이(옥수수)를 비롯한 농작물의 생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사업 개시 50주년 경축 보고대회가 각 도, 시, 군에서 진행되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직맹 일꾼들과 직맹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사업 개시 50주년을 맞아 외국선박 선원들의 경축집회가 함경북도 청진항에서 진행되었다고 19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위성과학자거리 건설장과 <5월1일경기장> 개건 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위성과학자거리 공사와 <5월1일경기장>의 개건을 올해 당창건기념일(10.10)까지 건설을 완공하도록 독려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위성과학자거리 공사를 보며 건축물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 사상과 주체적 건축미학 사상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밑에 건축물을 백점, 만점짜리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월1일경기장>은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문화정서 생활에 이바지 하는 중요한 곳이라며 우리나라 체육시설의 상징으로, 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경기장으로 훌륭히 개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평안남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현지지도 1주년 기념 보고회가 열렸다고 2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남북의 불교인들이 오는 29일 만해 한용운 열반 70주기 합동다례재를 금강산 산계사에서 열기로 했다고 한다. 남북의 불교인들이 만해 선생의 추모 행사를 함께 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합동다례재는 남측의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북측의 조선불교도연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출처 : 20일 자유아시아방송]

● 전국적으로 6월에 들어와 24% 지역에서 5mm 미만, 30% 지역에서 10mm미만의 비가 내리고 고온현상까지 겹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심한 가뭄이 전반적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력생산에 커다란 지장과 농업부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2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 황해남북도와 량강도·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지 전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악화되고 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 영국의 대북지원단체 <북녘어린이사랑>(Love North Korea Children)이 라선, 평양, 향산, 사리원, 남포에 이어 해주에서도 9월에서 10월 시작을 목표로 빵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라선 2천 500명, 평양 2천 500명, 향산에 5천 명, 그리고 사리원과 남포에 각각 5천 명씩 약 2만 명의 어린이에게 빵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 : 23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사업 대시 5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전국 녀맹 일꾼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출발모임이 23일 량강도 혜산시 보천보전투 승리기념탑 앞에서 김명숙 녀맹 부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국제적십자사가 지난 6월 10~12일 북한에서 홍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평안남도 송천에서 여름 홍수에 대비해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경보 및 대피와 관련한 가상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사는 여름 홍수에 대비해 구호품들도 이미 북한 전역의 조선적십자사 창고들에 비축해 놨다고 밝혔다. [출처 : 24일 자유아시아방송]

● 미국의 비정부 구호단체인 미국친우봉사단(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이 지난달 말 대표단을 북한에 보내 농업기술 전수사업의 진척상황을 점검했으며 온실재배와 모종재배 등의 농법을 통해 약 20%의 농산물 증대 성과를 올렸다면서 북한 전역으로 기술 전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친우봉사단의 린다 루이스 대변인은 식량지원보다는 농산물 증산을 위한 기술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24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제267군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올해 당 창건기념일(10월 10일)까지 완공함으로써 당중앙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조선맹인협회와 조선농인협회가 세계맹인동맹과 세계농인연맹에 성원국으로 가입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4일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뉴스]

● 조선맹인협회에서 시력장애자들을 위한 점글자정보기술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조선신보>가 24일 보도했다.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맹인들을 위한 점글자인쇄물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광명출판사와 평양시 대동군의 대동맹학교, 함경남도 함흥맹학교, 황해남도 봉천맹학교를 연결하는 정보망을 형성한다고 한다. [출처 : 25일 통일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위성과학자거리 건설 현지말씀 관철 궐기모임>이 24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위성과학자거리 건설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2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녀맹일꾼들과 녀맹원들이 복수 노래모임 <미제에게 철추를!> 행사가 23일 황해남도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김정순 녀맹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이 23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현상주 직맹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리명길 농근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 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일부]

● 24일 <조선중앙통신>이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복수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중앙계급교양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평양시 군중대회가 25일 김기남·최태복·최룡해 당비서와 차회림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5일 전용남 청년동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시 광장에서 열렸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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