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25일 문화뉴스

● 중국 산동성 청도에서 열린 2014 청도 세계원예박람회에서 <김정일화>가 국제분재경쟁 특별전시상을 받았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사업 개시 50주년 경축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김정일 동지께 드리는 노래>가 19일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등이 음악회를 관람했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 평안북도에서 순회공연을 가지고 있는 공훈국가합창단이 19일 평안북도 예술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조선우표박물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사업개시 50주년을 경축하며 170종의 우표를 4개 부문에서 전시하는 <우표집중전시>를 진행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만수대예술단이 음악무용종합공연 <당을 따라 일편단심>을 1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사업 개시 50주년을 맞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19일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사업 개시 50주년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이 1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사업 시작 50주년 기념 <김정일화> 전시회가 지난 12일 중국 단동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지난 2월 새로 발족한 조선국제태권도려행사가 북한이 “태권도의 모국”이라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모국”인 북한 방문을 맡아 봉사하는 이른바 <태권도관광>을 하고 있다고 20일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뉴스]

● 한 여름철을 맞아 여러 수영장들이 청소년 학생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제일 인기를 끄는 곳이 인민야외빙상장이라고 20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인민야외빙상장에 공급되는 하루 전력량만 해도 어지간한 생산기업소의 한달 소비전력과 맞먹지만 국가는 봉사가격을 눅게(저렴하게) 정하고 인민들이 이곳에서 사회주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출처 : 20일 통일뉴스]

● 릉라인민유원지에 있는 릉라 입체율동영화관이 연일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영화관이 2013년 9월 개관한 후 <희망이여 나래치라> 등 10여 편의 3D영화가 제작되어 상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21일 강진규 기자 블로그]

● 공훈국가합창단의 평안북도 순회공연이 16~22일 13차에 걸쳐 구성시, 신의주시 등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 북한이 월드컵과 관련하여 조용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월드컵의 즐거움과 흥분을 공유하고 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다. 현재 북한 당국은 월드컵 주요 경기를 녹화방영하고 있으며 중계권은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을 통해 제공받았고, 화면은 남측 방송사가 송출한 영상을 재편집해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출처 : 23일 자유아시아방송]

● 2012년에 만들어진 평양민속공원이 인기 있는 결혼식 코스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민속공원이 방대한 공원을 돌아보기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신랑신부들 누구나 꼭 들르는 곳이 되었으며 신랑신부들은 여기서 고구려, 고려, 조선 시기의 옷을 입고 촬영을 한다고 한다. [출처 : 23일 통일뉴스]

● 소편대학생예술단이 코펜하겐을 비롯한 덴마크에서 공연을 가졌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김정일화> 전시회가 16~18일 몽골에서 진행되었다고 2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평양 창광거리음식점에서 연두부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창광봉사관리국 기술자들이 연두부와 찹쌀가루, 설탕가루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술을 확립하여 우유와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원가를 낮출 수 있는 한편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은 연두부아이스크림을 개발했으며, 연두부아이스크림은 평양시민들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뉴스]

●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이트 시에청왕(携程网,CTrip)에서 북한 관광상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내 관광 관련 웹사이트에는 중국인 관광객의 북한 여행 경험담이 자주 올라오고 답글이 2천 개가 달릴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전했다. 이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상해에서 출발하는 단체 북한관광 상품은 16개로 매달 서너 차례 단체관광객이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다. 주로 10~35명으로 구성되는 단체 관광의 가격은 1인당 4500위안(720달러)~7500위안(1200달러) 선이지만 최고급인 평양~금강산~원산 단체 관광 상품은 1인당 가격이 2만7500위안(4400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출처 : 24일 자유아시아방송]

● 베이징에 있는 북한전문 고려여행사에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음으로 평양국제축구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평양국제축구학교는 축구에 소질이 있는 7살에서 13살의 청소년을 선발해 특별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30여 명의 학생들을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해외로 유학 보냈다고 한다. [출처 : 24일 미국의 소리]

● <조선 장애자의 날>에 즈음하여 지난 18일 기념 연환모임이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24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5~18살의 농인, 맹인, 지체 및 지능장애자들과 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이 함께 출연하는 기념공연이 펼쳐졌으며 평양시내 장애자들과 부모들, 학생소년궁전 관계자,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일꾼들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신문은 작년 3월에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이 만들어졌으며 현재 회복원에는 지체 및 지능장애를 가지는 3~8살의 아이들 20명이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25일 통일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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