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7월 2일 외교뉴스

[중국]

● 중국 베이징 전자과학직업학원은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마원춘 북한 국방위 설계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 21명이 10일 오후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 이강봉 참사관의 인솔을 받아 우리 학교 도서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북한 대표단들은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면서 서비스 대상, 디지털 자원 사용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마원춘 국장은 “자원건설과 정보화 관리 부문의 선진 경험을 이해하길 희망한다”며 도서관 업무에 대해 긍정하고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원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북한과 중국이 훈춘과 라선을 잇는 새 국경다리(원정-권하)의 공동건설과 관리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명국 외무성 부상과 류홍차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양측 정부의 위임에 따라 협정문에 서명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러시아]

●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을 둘러봤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공연에는 렴철성 중장과 김형룡 상장, 한철 문화성 부상 및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후 북한 인민무역부에서 러시아 군악단을 환영하는 연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출처 : 27일 통일부]

● 방북중인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28일 소련군 추모탑인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 조선인민군 군악단과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 인민내무군 여성취주악단의 합동시가행진 및 군악예식이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조선인민군 군악단과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의 합동공연이 2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연에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석해 관람했다고 한다. [출처 : 30일 통일부]

●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 공연이 30일 원도희 강원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원산시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강원도 인민위원회는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출처 : 1일 통일부]

●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 단원들이 1일 강원도 원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연합뉴스]

●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 여러 곳을 참관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 7월 2일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렴철성 중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 주요 지휘성원과 배우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 국방성에게 김정은 제1위원장의 축하 인사 등도 전달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 국방위원회가 2일 황병서 총정치국장, 렴철성 중장, 오금철 항공군 상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을 위해 연회를 개최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일본]

● 아베 신조 총리의 자문역인 이지마 이사오 특명담당 내각관방 참여가 26일 일본 <BS 후지> 방송에 출연해 북-일 협의 결과에 따라 빠르면 다음달 3일 일본 정부가 대북 제재의 일부 해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일부 일본 언론들은 수리를 위해 라선시에 가있던 만경봉호가 원산항에 정박해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27일 미국의 소리]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전후에 북한지역에서 사망한 일본인의 유족 9명이 26일 성묘를 위해 베이징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으며 27일 함경북도 고무산에 있는 농장을 찾아 성묘했다. [출처 : 26일, 27일 교도통신]

●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전후에 북한지역에서 사망한 일본인의 유족 9명이 동부 청진의 라남구역 라흥에 위치한 일본인 묘지로 보이는 산을 방문해 위령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후 일본인에게 이 장소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28일 교도통신]

● 1일 베이징에서 열린 북-일 회담에서 북한 측은 일본인 납치피해자의 안부 재확인 등에 관한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성을 제시했고 일본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일부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일본의 독자적인 경제제재의 내용을 설명했다. [출처 : 1일 교도통신]

● 북한이 일본과의 협의에서 양측의 인적 왕래를 막는 제재를 풀어 달라고 일본에 요구하며 “북일 간의 인적 교류를 진전시켜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일본 기업이 (북한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일 <마이니치(每日)신문>이 보도했다. [1일 연합뉴스]

● 일본 정부가 북한에 대해 독자적으로 가하고 있는 경제 제재의 일부를 해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3일 오전 아베 신조 수상이 참석해 열리는 관계 각료 회의에서 방침을 결정한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2일 밝혔다. 일본 정부내에서는 정부 간 협의에서 북한 측이 설명한 납치 피해자 안부 재조사 등에 관한 특별조사위원회에 실효성이 있어 충분한 조사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로 기울었으며 이에 따라 제재 해제 여부가 4일 각의에서 정식 결정된다고 한다. [출처 : 2일 교도통신]

[미국]

● 미국 관광객인 밀러 매슈 토드(24세)와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세)를 적대행위 혐의로 재판에 기소할 준비 중이라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아시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7일 캄보디아 인민당 중앙위원회 앞으로 당 창건 63돌을 즈음하여 축전을 보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강영준 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소프트웨어산업총국 대표단이 28일 몽골에 방문하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 일행이 아프리카와 중동 방문을 마치고 2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돌아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아프리카]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0일 콩고대통령에게 독립 54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르완다와 부룬디의 독립기념일에 즈음하여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피에르 은쿠룬지자 부룬디 대통령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 일행이 아프리카와 중동 방문을 마치고 2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돌아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유럽]

● 박봉주 내각총리가 1일 알렉산더 스툽 신임 핀란드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국제]

● 안동춘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3차 국제의회 연단회의에 참석하고 30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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