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7월 2일 군사뉴스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가 중대보도를 통해 한국군이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북측수역을 향해 포격을 진행하는 도발행위를 했다며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 관하 모든 타격집단들은 완전한 보복태세를 갖추고 섬멸적인 타격준비를 끝낸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남은 것은 최고사령부의 타격 명령뿐이라고 밝혔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동해안 전방초소를 지키고 있는 인민군 제324대연합부대(군단급) 소속 2중대 3대혁명붉은기 화도방어대를 시찰하고 군인들 및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7월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해상으로 달려드는 적들을 해상에서 철저히 소멸해야 한다며, 화도방어대의 싸움준비 완성에서 나서는 새롭고 독창적인 전법들을 제시했다고 한다. 또한 김정은 제1위원장은 화도방어대가 동해 관문의 전초선이며, 방어대의 중요 임무는 “섬을 난공불락의 요새, 불침의 전함, 오늘의 월미도로 확고히 전변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불시에 포사격 진행 명령을 내리고 훈련을 지도했으며 결과에 만족하고 훈련에 참가한 방어대 5중대에게 명포수중대라는 명칭을 내리고 사령관의 감사를 주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방어대 3중대의 병실, 식당, 참고 등을 돌아보며 군인들의 생활을 파악하고 앞으로 축산업과 수산업, 콩농사 3대 열풍을 일으켜 이곳을 자랑많은 방어대, 부자방어대로 만들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3중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줬다고 한다. [출처 : 1일 통일뉴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 남북관계를 전쟁접경으로 치닫게 하는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고 평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단호한 결심을 온 겨레와 세계 앞에 보여주자며 7월 4일 0시부터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중지와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 취소, 상호 비방 및 심리전을 중단할 것 등을 제안하는 특별제안을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해군 지휘성원들의 수영 능력 판정훈련을 지도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해군부대 지휘관들을 망망대해에서도 부대를 이끌고 작전전략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육체적으로 튼튼히 단련된 지휘성원들로 준비시키며 수영 훈련 열풍을 일으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수영 능력 판정훈련은 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서해함대가 각각 종대대형으로 동시에 출발하여 5km 거리에 있는 반환점을 돌아오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번 훈련이 백두산 훈련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해군의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고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면서 지휘관들부터가 육체적으로 준비된 싸움꾼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2일 통일부]

※ 조선인민군 전술유도탄 발사 및 전술로케트 발사 훈련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최첨단수준에서 새로 개발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지도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술유도 무기의 과학기술적 성능이 단 한치의 편차도 없다는 것이 실증됐다고 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현대전의 그 어떤 작전과 전투에서도 정확한 선제타격에 의한 주도권을 확고히 쟁취할 수 있는 고도로 정밀화된 전술유도 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변인선 총참모부 제1 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홍영칠 당 기계공업부 부부장이 동행 했으며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 일꾼들이 현지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 일행을 영접했다고 한다. [출처 : 27일 통일뉴스]

● <조선중앙통신>은 이번에 발사한 초정밀화된 전술유도 무기가 무장장비의 정밀화, 경량화, 무인화, 지능화를 실현할 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우리의 국방과학자들과 군수공업부문 노동계급이 이룩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라고 소개하며 이번 시험발사를 통해 인민군대는 단거리 및 중장거리 유도무기들을 비롯한 모든 타격수단들을 세계적 수준에서 초정밀화 할 수 있는 관건적인 열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출처 : 27일 통일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전술로켓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술로켓 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고 훈련에 참가한 전략군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이날 훈련지도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동행했으며 김락겸 전략군 사령관을 비롯한 지위관들이 영접했다고 한다. [출처 : 30일 통일뉴스]

● 30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락로의 전술로켓 발사훈련이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비행궤도와 목표수역에 대한 안전 검열 수색을 빈틈없이 진행한 데 기초하여 진행됐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국제항해 질서와 생태환경에 사소한 영향도 줌이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훈련은 적의 개별목표와 집단목표 소멸을 위한 정밀유도 및 산포 사격방법으로 진행됐다”고 소개하고 “발사훈련을 통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전술로켓들의 전투적 성능이 남김없이 검증되었으며 주체적인 로켓 사격방법이 완성되게 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뉴스]

● 북한에서 6월 26일, 29일에 이어 7월 2일 오전에도 동해 쪽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한국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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