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7월 2일 과학뉴스

● 원산수산대학에서 <무석축받이합금(8성분)>을 개발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무석축받이합금이란 주석을 쓰지 않고 만든 베어링 합금을 뜻하는 것으로 통신은 <무석축받이합금(8성분)>이<석축받이합금(바-83)>에 비해 축 마모는 5배가 적고 접착율은 2.5배, 누름세기는 2.3배 정도 높으며, 열에 견디는 성질은 1.7배 높은 반면 깨지는 비율은 20배나 적고 수명은 훨씬 길기 때문에 주석 베어링 합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최첨단 수준의 베어링 합금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뉴스]

● 산림과학원 산림육종학연구소에서 꿀 원천식물 및 식료공업 원료, 고려약 원료로 전망성이 있는 새 품종 <찔광이나무>를 개발, 육성하고 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 북한이 지난 5월 평양에서 열린 춘계국제상품전람회에서 평양기술회사가 개발한 <울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태블릿PC를 선보였다. 평양기술회사의 연구원 리철수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울림>이 케이블, 모뎀서비스와 더불어 무선통신망으로 내부 인터넷 연결을 해 온라인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울림>은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했으며 크기에 따라 7인치와 10.1인치 두 모델이 있고 판매가는 각각 120달러와 210달러로 알려졌다. [출처 : 27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책공업종합대학 자원탐측공학부에서 지하자원을 탐사할 수 있는 CT직류전기탐사기구를 자체로 연구개발하여 상용화했다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가 소개했다. 이번에 개발 된 CT직류전기탐사기구로는 지하 150m깊이까지 석탄, 유색금속, 지하수 등을 신속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설물의 지반조사에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28일 자주민보]

● 29일 <로동신문>이 <상업활동에 적극 이용되고 있는 2차원부호>라는 글을 통해 2차원부호(QR코드)를 소개하고 북한에서도 2차원부호에 대한 연구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어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 있으며 앞으로 상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29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에서 유기물질 등 식물의 생장에 좋은 350여 종의 성분이 함유된 천연생물활성제를 개발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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