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7월 2일 경제뉴스

● 평양시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3대혁명전시관 새기술혁신관에서 열렸다고 2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300여 종의 생필품이 전시되었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교수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라선항 부두를 중국과 러시아에 수십년간 조차를 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중국에 조차를 한 것은 아직 결정된 바가 아무것도 없다고 했고, 제3부두 역시 러시아에 조차한 것이 아니라 러시아와 북한이 같이 만든 합영 회사에다 49년을 조차해주었다고 말했다. [출처 : 26일 자유아시아방송]

● 박봉주 내각총리가 함경남도 신포 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현지에서 파악하고 동해지구 수산부문 일꾼회의협의회를 진행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평안남도에 있는 순천부두가 새로 건설되어 순천에서 평양, 남포를 거쳐 흐르는 대동강을 통해 여객과 화물을 수송할 수 있게 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준공식에서는 곽일룡 육해운성 부상이 준공사를 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청진강재공장에서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고 평안남도 회창군 지방공업 공장들은 상반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2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새로 건설한 갈마식료공장을 방문하고 조업준비를 잘할 데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갈마식료공장은 동해지구에 있는 공장으로 명란젓, 창난젓, 말린 명태, 말린 낙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수산물 가공품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물고기 가공기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수산물 가공품들을 많이 생산하려면 종업원들의 책임성과 기술·기능 수준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냉동 및 가공설비들에 대한 운영과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6월 25일 기준 상반기 석탄생산 계획의 105%를 달성했다고 29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 지난해 6월 북한의 국영 정유회사인 승리화학연합기업소 지분 20%를 인수한 몽골의 정유회사 <에이치비오일(HBOil JSC)>이 북한 라선 등지에서 내륙 유전과 가스전 탐사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에이치비오일은 지난 5월 평양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내륙 유전과 가스전 탐사와 관련한 모든 지질, 기술 분야 정보를 집적, 분석하고 있고 이를 위해 유전 탐사 전문가인 영국인 지질학자까지 영입했다고 한다. [출처 : 1일 자유아시아방송]

● 통일부가 <라진-하산 물류사업>과 관련해 “하반기 중에 한·러 사업자 간 본계약 체결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면서 “7월 중에 우리 기업의 2차 실사 방북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사업인 <라진-하산 프로젝트>에는 우리 기업 컨소시엄이 우회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출처 : 1일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있는 비영리기구 <조선 익스체인지(Chosun Exchange)>가 북한 여성 경영인 8명이 싱가포르에서 경영 연수를 받았다고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참가자들은 종합 상가들의 로고, 즉 상징적인 그림이나 문양 등을 만들어 보고, 브랜드 즉 상표 등에 대해 분석하는 등 가게들의 기본적인 경영 체계 등을 배우고 실제로 어떤 소매업을 꾸릴 수 있을 지 고안해 보는 현장 실습 과제를 소화했다고 한다. [출처 : 2일 자유아시아방송]

●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에 중국 정부의 북한 근로자 도입 쿼터와 관련해 위샤오펑(于曉峰) 옌볜주 상무부주장은 1일 옌볜주 옌지(延吉)시를 방문한 류훙차이(劉洪才) 북한 주재 중국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국가는 올해 옌볜주에 북한 노무일꾼허가증을 1천500개 발급했는데 옌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3천 개로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연변일보가 2일 보도했다. [2일 연합뉴스]

● 지난 6월 14일 북한에서 발행된 학술지 <정치법률연구>에 자본주의 국가와의 경제 교류에 대비해 자본주의 경제 방식을 소개하는 논문을 실었다고 한다. 학술지에는 증권발행과 세계무역기구(WTO), 다른 사람의 토지·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인 <용익물권> 등을 소개하는 논문이 실렸다. [2일 연합뉴스]

● 고산과수농장 확장공사가 총량의 약 80%정도 진척되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 강원도에 있는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 공장 등의 경공업 공장과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상반기 생산계획을 초과 달성했으며 성천강전기공장 등에서는 6월 계획을 초과수행했다고 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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