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23일 외교뉴스

[중국]

● 박호용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이 15일 베이징에서 중국 환경보호부 리간제 부부장을 만나 북한과 중국이 공유하고 있는 압록강과 두만강에 대한 오염 예방 등 환경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고 17일 <중국환경보>가 보도했다. [출처 : 17일 연합뉴스]

[러시아]

● 북-러 공동선언 발표 14주년을 맞아 19일 로동신문이 북-러 공동선언 채택으로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였다며 조선 인민은 앞으로도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일본]

● 일본 정부가 다음 달 초 미얀마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일 외무장관 회담을 열기 위한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미국의 소리]

[아시아]

● 북한이 미얀마 언론인들을 초청했다고 미얀마 현지 신문인 <이라와디>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주재 김석철 북한 대사와 3등 서기관이 미얀마 중앙언론위원회를 방문하여 위원회 회원들을 초청했다고 한다. [출처 : 18일 미국의 소리]

● 박봉주 내각통리가 19일 말레이사아 여객기 추락과 관련하여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북한 리수용 외무상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이 사실상 확인됐다. 리수용 외무상은 ARF에 참가하기 이전에는 라오스와 베트남을 방문하고 ARF에 참석한 뒤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북한의 평성시와 네팔 박타푸르시가 지난 19일 네팔에서 친선도시 관계를 맺기 위한 합의서에 조인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인도 주재 북한 대사에 계춘영이 임명되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유럽]

● 리수용 외무상이 지난 17일 필립 해먼드 영국 신임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 알렉산드로 루치니 정치부 비서를 단장으로 한 스위스 이탈리아어 지역 공산당 대표단이 1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스위스 이탈리아어 지역 공산당 대표단이 20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1일 벨기에 국경일에 즈음하여 벨기에 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진범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친선문화대표단이 21일 영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아프리카]

● 야하 자메 감비아 대통령이 홍순희 신임 감비아 대사와 만나 북한과 감비아의 협력을 논의했다고 감비아 일간지 <데일리 옵서버>가 지난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농업과 교육, 어업, 공공의료 그리고 건축 분야에서 북한과 감비아의 협력을 강화하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출처 : 21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가 이집트 국경일 <7월23일혁명> 62주년에 즈음하여 22일 이집트 대통령과 내각 총리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지난 18일 북한의 김현일 앙골라 주재 북한 대사가 앙골라 북부 말란제 지역의 펀고 안돈고 농장을 방문한 뒤 적극적인 투자 의사를 밝혔다고 앙골라 국영통신 <ANGOP>가 보도했다. <ANGOP>는 이보다 일주일 앞선 지난 11일 호세 에두아르도 산토스 대통령이 대통령 궁에서 김현일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농업과 경제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23일 자유아시아방송]

[아메리카]

● 라울 크로에프 당 중앙위원회 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공산당대표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브라질공산당대표단이 21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해당부문 일꾼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브라질공산당대표단이 22일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3대혁명전시관, 류경구강병원 등을 참관했으며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국제]

● 아시아태평양 자금세탁방지기구(APG)가 마카오에서 정례총회를 열고 북한의 옵서버 회원 가입 신청을 승인했다고 한국 정부가 18일 밝혔다. APG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의 아태지역 기구로, 핵무기 개발 자금과 테러자금 거래 방지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출처 : 18일 미국의 소리]

● 미하일 판첸코 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연합대표단이 2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방북 중인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연합대표단이 23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하고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주권연구소

‘코로나 포기’에 내전 직전 상황‥추락하는 미국에서 벗어날 때

방역 포기에 총기 사재기…‘내전 직전’ 미국 10월 28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는 900만여 명, 사망자 수는...

[아침햇살99] 10.10 행사를 통해 본 북한 ②

※ 이전 글에 이어 3. 북한이라는 국가의 특징 (1) ‘대가정 국가’를 지향하는 것 같다

[아침햇살98] 10.10 행사를 통해 본 북한 ①

1. 10.10 행사의 특징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기념행사를 크고 다채롭게 진행하였다. 10일...

“여기서 왜 미국이 나와?” ‘서해 사건’에서 미국의 역할은?

1. ‘서해 의혹’…주식시장으로 보는 미국과의 연결고리 전 세계를 통틀어 봐도 유독 변수가 많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흔히 ‘널뛰기’에 비유되곤...

NK 투데이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새로운 필기 문자 인식기 개발

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필기 문자 인식기를 개발했다. 연합뉴스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정보과학부 연구집단이 한글의 형태학적 특징을 이용하고 합성곱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을 적용해...

북, 평양시 근로자·학생 평양수도당원사단에 위문 편지 보내

북 평양시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함경도 태풍피해 복구에 한창인 평양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위문 편지를 보냈다. 북...

북, 휴대용 전립선 치료기 개발…세계 최초인듯

최근 북이 휴대용 전립선 치료기를 새로 개발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5일 “최근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최신 의료기구 발전 추세에 맞게 전자설계 및 음향학적설계방법과 프로그램 기술이...

북 평양구두공장, 200여 종의 남·여 구두와 아동 구두를 새로 개발

북이 평양구두공장에서 생산하는 ‘날개’ 상표를 단 구두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선전했다. 평양구두공장은 다양한 남·여구두와 어린이 구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