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23일 문화뉴스

● 북한이 삼계탕에 대해 “단고기장(보신탕)에 못지않은 보양음식”이라며 삼계탕의 장점을 강조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삼계탕은 조선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먹어온 민족음식”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일부 식당에 가면 이 보양음식을 맛보게 된다”고 전했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조국해방전쟁승리>(정전협정 체결일, 7월 27일) 61주년에 즈음하여 평양시 청소년 학생들의 취주악 및 대열합창 경연이 20일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북한 국가컴퓨터망에 있는 <류경오락장> 홈페이지에서 컴퓨터망 장기프로그램과 바둑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북한 인터넷 사이트 <류경>이 소개했다. 온라인 장기게임과 온라인 바둑게임에 하루 수천 명의 사람들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21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북한 국제여행사 등의 여러 여행사들이 다양한 주제의 관광상품을 국제 관광시장에 내놓아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관광상품에는 등산관광, 비행기애호가관광, 열차관광, 건축애호가관광, 자전거관광, 체육관광, 노동생활 체험관광, 실업관광, 낚시관광, 회의관광 등이 있다고 한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강원도 원산 갈마반도에 대규모 숙박·위락시설과 산업단지 건립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 북한의 대외용 포털사이트 <내나라>가 23일 주간 영자신문 평양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은 원산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현재 1030여 명 수준의 호텔숙박 능력을 1만1천여 명으로 10배 이상 늘릴 예정이고 해안가에 25만여 명이 드나들 수 있는 여객 부두와 정박장을 건설하고 해변에는 10만 명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도 조성한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조국해방전쟁승리> 61주년을 기념한 전국직업동맹 동맹원들의 종합공연 <영원한 승리의 7.27>이 23일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평양시 직맹위원회가 주관하는 평양시 노병 예술공연은 25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 이후 1년 동안 78만여 명의 조선인민군 군인들 및 해외동포, 외국인 등이 기념관을 참관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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