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30일 군사뉴스

● 함경남도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미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수백발의 포탄”이 발견되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곳곳에 있는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 및 인민군 렬사묘를 참관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7월 17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61호>를 하달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명령에 따라 오금철 항공군 대장과 최귀헌 육군 상장, 장철국, 연성국, 김태철, 박광빈, 한광호 해군소장에게 군사칭호가 수여되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오성산 혁명사적지와 판문점을 참관하고 결의모임을 진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26일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로케트 발사시험을 현지지도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이날 발사훈련에는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 기지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력타격부대가 참가했다”고 한다. 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 기지들의 현 배치상태와 그를 타격 소멸할 수 있게 가상하여 세운 발사계획을 본 다음 로케트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날 훈련에서도 화력타격 부대의 전투력과 전술로케트의 전투적 성능이 완벽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26일 로동신문이 <참패의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통해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침략군이 발붙이고 있는 모든 곳을 타격할 것이며, 침략의 아성을 잿가루로 날려 보낼 것이라고 하며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27일 10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조국해방참전렬사묘를 찾아 조선인민군 열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장병들과 함께 인민극장에서 진행된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따라 조국통일 대업을 이룩할 것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 및 열병식을 27일 금수산태양궁전 광정에서 진행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결의대회에서 나온 맹세문을 통해 “만약 미제가 핵 항공모함과 핵 타격수단을 가지고 우리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려 든다면 우리 군대는 악의 총본산인 백악관과 펜타곤을 향하여, 태평양상 미제의 군사기지와 미국 대도시들을 향해 핵탄두 로켓을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이 계속되는 한 조선인민군의 대응행동도 연례화, 정례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총련 기관지 29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출처 : 29일 노컷뉴스]

● 러시아가 미국과 나토에 대항해 진행한 합동지휘참모훈련 <루베즈(국경)-2014>가 아주 정당하고 시기적절하다고 29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러시아는 서방의 군사적 압박에 대처하여 자체의 방위능력을 높이는 것과 함께 지역나라들 사이의 군사협력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움직임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동유럽 지역에서 세력권 확장에 미쳐 날뛰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을 견제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29일 통일뉴스]

● 북한이 30일 300㎜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4발을 평안도 묘향산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출처 : 30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주권연구소

‘코로나 포기’에 내전 직전 상황‥추락하는 미국에서 벗어날 때

방역 포기에 총기 사재기…‘내전 직전’ 미국 10월 28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는 900만여 명, 사망자 수는...

[아침햇살99] 10.10 행사를 통해 본 북한 ②

※ 이전 글에 이어 3. 북한이라는 국가의 특징 (1) ‘대가정 국가’를 지향하는 것 같다

[아침햇살98] 10.10 행사를 통해 본 북한 ①

1. 10.10 행사의 특징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기념행사를 크고 다채롭게 진행하였다. 10일...

“여기서 왜 미국이 나와?” ‘서해 사건’에서 미국의 역할은?

1. ‘서해 의혹’…주식시장으로 보는 미국과의 연결고리 전 세계를 통틀어 봐도 유독 변수가 많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흔히 ‘널뛰기’에 비유되곤...

NK 투데이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새로운 필기 문자 인식기 개발

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필기 문자 인식기를 개발했다. 연합뉴스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정보과학부 연구집단이 한글의 형태학적 특징을 이용하고 합성곱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을 적용해...

북, 평양시 근로자·학생 평양수도당원사단에 위문 편지 보내

북 평양시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함경도 태풍피해 복구에 한창인 평양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위문 편지를 보냈다. 북...

북, 휴대용 전립선 치료기 개발…세계 최초인듯

최근 북이 휴대용 전립선 치료기를 새로 개발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5일 “최근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최신 의료기구 발전 추세에 맞게 전자설계 및 음향학적설계방법과 프로그램 기술이...

북 평양구두공장, 200여 종의 남·여 구두와 아동 구두를 새로 개발

북이 평양구두공장에서 생산하는 ‘날개’ 상표를 단 구두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선전했다. 평양구두공장은 다양한 남·여구두와 어린이 구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