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8월 6일 문화뉴스

● 북한이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가 30일 <전화의 불길속에서 구출된 리조실록>이라는 기사를 통해 김일성 주석이 한국전쟁 당시 역사학자들을 서울로 파견해 조선왕조실록을 가져오도록 지시했고 현재 김일성종합대학에 보관 중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이 보관하는 실록은 적상산본으로 추정된다. [출처 : 31일 강진규 기자 블로그]

● 평양 북쪽의 작은 언덕인 모란봉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가장 인기있는 장소라고 지난 달 3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모란봉은 높은 습도와 열기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밤에는 커플들이,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악기를 연습하거나 노인들이 장기를 두는가 하면 풍경화를 그리는 사람들도 보이며, 언덕 아래쪽에는 아이스바, 과자, 찬 음료수를 파는 매점도 있다고 전했다. [출처 : 1일 경향신문]

● 평양시 대동강변에 있는 문수물놀이장이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 이용하는 등 각 계층 남녀노소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 미림승마구락부에서 1일 청소년을 위한 승마 강습이 시작되었다고 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12~15세 청소년이 참가하는 이번 강습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 라선시에서 버섯요리 품평회가 열렸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품평회에서는 해안관에서 출품한 반찬요리인 곤봉버섯종합무침과 닭고기곤봉버섯냉찜, 라진여관에서 출품한 흰곤봉버섯말이냉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의 머리모양이 북한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총련 월간지 <조국> 8월호가 보도했다. [출처 : 4일 <자유아시아방송>]

● 중국 지린성 옌지에서 북한 라선시로 들어가는 버스 투어가 처음으로 개통됐다고 5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48명이 지난 3일 처음으로 중국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버스를 타고 1박2일짜리 북한 라선 관광을 마쳤다고 한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 북한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년 평양에서 개최한 국제골프대회를 내년에는 금강산에서도 열 계획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4년째 평양에서 <국제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주최해온 영국의 루핀여행사 딜란 해리스 대표는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평양에서 골프대회가 열렸다며 북한 당국이 내년에는 금강산 골프장에서도 대회를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5일 뉴스Y]

● 전승컵 전국 태권도강자경기대회 폐막식이 8월 5일 함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태종수 함경남도당 책임비서, 전광호 도 인민위원장, 리용선 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 송도원 국제소년야영에 참가한 여러 나라 학생소년 야영생들이 희열과 낭만으로 가득차 즐거운 야영의 날을 보내고 있다고 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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