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8월 6일 경제뉴스

● 황남선철공장이 완공되어 조업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 공장을 “지방의 원료 원천에 의거한 선철공장”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 31일 연합뉴스]

● 강원도 고산과수농장에 건설된 <쇠그물울타리공장> 조업식이 31일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와 최영건 내각 부총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 1일 조선신보는 <조선(북한)제품의 해외진출 적극 시도>라는 기사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 제25차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조선(북한)무역회사들의 전시품들이 지난해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북한 무역회사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을 이용해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일 노컷뉴스]

● 러시아 극동 연해주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수가 6610명으로 전체 외국인 노동자의 28%에 이른다고 연해주 정부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1일 밝혔다. 연해주 전체 외국인 노동자 수가 감소했지만 최근 뚜렷해진 북-러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추세에 힘입어 연해주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 수는 지난해(5600명)에 비해 18% 증가했다. [출처 : 1일 <자유아시아방송>]

● 전국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1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오는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12만4천여 점의 소비품이 전시되었다고 한다. [출처 : 2일 통일부]

● 제4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8월 18~21일까지 라선시에서 열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북한과 외국에서 생산된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며 북한 투자설명회도 진행된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 박봉주 내각총리가 평안남도 대동군에 있는 중석화협동농장과 읍협동농장·농기계작업소를 찾아 현지를 파악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총리는 이에 앞서 용성-서포지구 살림집건설장들의 여러 곳을 돌아보고 이후 열린 협의회에서 살림집 건설을 하루빨리 끝내며 건설물의 질을 높일 데 대한 논의와 연관단위에서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통일부]

● 평양시 석탄공업관리국이 7월 인민경제계획을 117% 초과 수행했다고 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아 현지지도를 한 후 노력혁신자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 원산제염소의 노동자들이 올해 소금생산 계획을 초과 수행했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들은 2월부터 지금까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배 이상의 소금을 생산했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 최일룡 내각 경공업성 부상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월간지 <조국> 8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 경공업 부문에서는 사회주의 경쟁의 열풍 속에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다”며 기업 간 경쟁을 촉진하거나 맞춤형 생산과 과학기술 도입을 위한 산학 협력을 독려하고 경공업 부문의 품질 향상을 위해 눈에 띄게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최일룡 부상은 경공업 분야의 경쟁이 활성화되면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봄향기>와 <은하수> 화장품, <류원> 신발, <철쭉> 양말 등을 대표적인 예로 꼽았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84.8.3) 30주년 기념보고대회가 3일 김기남 당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 안정수 당 중앙위원회 부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등 각 단위들이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 강동지구에 있는 탄광련합기업소에서 7월 석탄 생산계획을 완수했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천지윤활유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5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분석실, 종합생산지령실, 윤활유·그리스작업반 등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생산공정들의 기술적 특성과 제품생산 정형을 파악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리재일 제1부부장, 한광상 당 부장 들이 동행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 북한 기업과 스위스 기업의 합작회사 <평스제약합영회사>를 7년 간 운영하며 북한에 체류한 경험을 책으로 펴낸 스위스 사업가 펠릭스 앱트 씨가 5일 미국 시카고의 WNUR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북한 지도층이 경제적으로 실용적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 등장 이후 더욱 실용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출처 : 5일 <자유아시아방송>]

● 3월5일청년광산에 몰리브덴공장 건설 조업식이 4일 박도춘 당비서와 김춘섭 자강도 책임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공장건설로 강성국가 건설에 필요한 유색금속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꾼들이 7월 30일 현재 시비년도 화학비료 생산계획 수행성과를 선전했다고 4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시비년도는 화학 비료의 생산, 공급과 이용을 계산하고 통제하기 위한 기준 연도를 뜻한다. [출처 : 5일 통일부]

● 고산과수농장 종업원들이 5일 김정은 제1위원장 지시 관철 궐기모임을 진행했다. 모임에는 박정남 강원도당 책임비서, 원도희 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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