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13일 경제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생산 공정을 만가동, 만부하로 돌려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인민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머리를 써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가을 북한의 경제개발구 시찰을 위해 기업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지난 1일 김영재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와 경제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미국 상무부가 공개한 6월 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에서 북한에 보낸 물품의 규모가 164만 달러로 5월 교역액 22만5천 달러의 7배 이상 증가했으며 대부분은 인도주의 지원품이고 무선통신장비와 의료장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출처 : 7일 자유아시아방송]

●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조선속도> 창조로 평상시 대비 소성로 가동일수 1.6배, 시멘트 생산 1.4배 증산 등을 이뤄냈다고 7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지난 8월 1일부터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전국 8월3일인민소비품선전시회에 출품된 1500여 종 12만4천여 점의 제품이 “질적 개선”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사할린에서 남한으로 연결되는 가스파이프 연결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조선신보>가 8일 보도했다. <조선신보>은 <메아리>란에서 “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을 남녘까지 연장하는데 대해 로씨야(러시아)와 남조선 사이에 합의를 보고 있다”며 “이것이 실현되면 통일문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8일 노컷뉴스]

● 북한에서 최근 5천원 신권이 발행되었으며 신권에는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고향집과 국제친선관람관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북한은 7월 말부터 5천원짜리 신권을 발행해 구권과 교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과 평원군 산림경영소 양묘직장을 시찰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김정일 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설 데에 대해 강조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를 비롯한 국가 책임일꾼들이 9일 천지윤활유공장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천지윤활유공장은 지난 5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현지지도했다고 보도된 적 있는 공장이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전동렬이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의 “생산 공정 현대화와 자동화를 위한 사업”과 “생산에서 제품의 질을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수확한 올해 첫물 사과 수송이 9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0여 t의 사과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평양시내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에 공급됐다고 한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미국 상무부의 무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올해 상반기 동안 미국이 북한에 수출한 규모가 1980만 달러로 나타나 지난 5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미국의 상반기 대북 수출액은 지난해 520만 달러, 2012년 680만 달러, 2011년 170만 달러, 2010년 3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출처 : 11일 자유아시아방송]

● 7일 <로동신문>이 평안남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노동자 후생복지와 관련하여 수십 마리의 소떼와 수백 마리의 오리, 냉동창고에 꽉 들어찬 냉동 육류, 비닐하우스 안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토마토, 음식이 풍성한 식당의 모습과 공장 체육관에서 체육오락활동을 벌이고 심지어 화려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노동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평양주단(카페트)공장 창립 60주년 기념보고회가 12일 공장현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장에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중국이 라진항을 통해 운송하는 화물을 다변화하고 항로도 추가했다고 지린성 정부 홈페이지가 공개했다. 라진항을 통해 운송되는 대내무역 화물은 석탄에서 식량, 목재, 황동 등으로 늘어났으며 항로도 상해·영파에서 광동성 황포와 산두, 복건성 천주, 해남성 양포 등으로 늘어났다. [출처 : 12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완공단계에 이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 살림집 건설장과 평양육아원·애육원 건설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당창건 기념일(10월10일)까지 완공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으며 군인 건설자들은 기일에 끝낼 결의를 다졌다고 한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의 계간 학술지 <경제연구> 2014년 1월호에 공장과 기업소에 대한 공해감시와 환경감시측정사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문이 실렸다. 해당 논문에서는 생산 현장에만 국한된 오염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생산공정 전반에 대해 사전 예방조치를 취해야 하고 오염물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제기준에 맞는 환경관리체계 확립을 강조하기도 했다. [출처 : 13일 자유아시아방송]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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