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20일 정치뉴스

● 조국해방의 날(광복절) 69주년을 맞이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 주석이 “전 인민적 무장항전으로 식민지 민족해방 성전에서 결정적 승리를 이룩한 위대한 수령”이라며 “강대한 일제 침략자들을 때려 부수고 나라를 찾아준 민족재생의 은인”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새로 조업을 시작한 갈마식료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갈마식료공장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국해방의 날(광복절) 69주년을 맞아 15일 <로동신문>이 <우리 조국은 백두의 기상을 안고 끝없이 강성번영할 것이다.>라는 글을 통해 “8월 15일은 김일성 동지께서 이끄신 항일무장 투쟁의 빛나는 승리의 날”이며 “백두산대국의 새 시대가 펼쳐진 사변적인 날”이라고 강조하며 김일성 주석을 계승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자 미래”라며 “사상과 노선,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7일 <로동신문>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정은 동자의 각별한 관심과 기대, 세심한 보살핌 속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는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감으로써 혁명의 종국적 승리를 이룩하자”고 보도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연풍과학자휴양소건걸장을 현지지도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은 건설을 최상의 수준으로 마무리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고 종합봉사소, 휴양각 등 여러 곳을 돌아보며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김정은 제1위원장의 화환과 조전을 17일 김양건 당 비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가족인 김홍업씨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국회의원,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가족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김양건 비서에게 전달했다. [출처 : 1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8일 <로동신문>에 김정은 제1위원장이 남측에 보낸 조전문 전문이 실렸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5년에 즈음하여 이희호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공적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가 남긴 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나는 유가족들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전의 뜻을 이어 통일애국사업에 계속 앞장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출처 : 18일 통일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황해남도 옹진군에 사는 우봉상 할머니에게 100세 생일상을 전달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8일 <로동신문>은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막을 자 없다>는 글을 통해 오늘날 “한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모한 침략전쟁 책동에 기인된다”며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 수 없다”고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9일 김보현 김정은 제1위원장의 고조부 143회 생일을 맞아 김정은 제1위원장이 만경대의 묘소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화환진정식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석주 노동당 비서, 리철만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 19일 <로동신문>이 <백두의 혁명전통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다>는 글을 싣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계승된 <백두의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역사적 뿌리이고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라며 전 인민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따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최후승리를 향해 싸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20일 <로동신문>이 <온 사회에 사회주의 도덕 생활기풍이 차 넘치게 하자>는 글에서 “일군(간부)들은 언어생활의 문화성을 높이고 그 어떤 특전, 특혜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며 “사람들을 하대하고 대중의 의견을 귓등으로 흘려보내는 관료주의적인 사업태도는 우리 시대 일군들의 풍모와 인연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부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대중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며 예의를 잘 지켜야 권위도 서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이 이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간부뿐 아니라 청소년에 대해서도 도덕교양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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