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9월 3일 경제뉴스

● 북한이 오는 10월 16~20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 열리는 <제3회 중·조(북한)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에 지난해와 같은 500명의 참가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중국 관영 통신사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100여 개 무역업체 관계자 300여 명을 비롯해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단과 여행사 관계자, 공무원 등을 참가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 자강도 중소형발전소관리국 림호용 기사장이 자강도 안에 있는 5개의 발전소에서 전력생산실적이 날을 따라 계속 오르고 있다고 29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홍주 3호발전소, 초산청년2호발전소, 자성귀인발전소, 중강군 중산발전소. 전철발전소등 5개 중소형발전소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출처 : 3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박봉주 내각총리가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방문한 후 천리마 제강련합기업소의 보산제철소 기술개건 정형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총리는 현지에서 협의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전력소비를 줄이면서 제강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 및 필요한 설비 및 생산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출처 : 3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제1백화점 판매원들이 “인민들의 수요와 요구에 따라 주문된 상품을 가정이나 현지에 직접 가져다 판매하고 있다”고 총련 월간지 <조국> 9월호 <목표는 인민들의 만족>이라는 글에서 밝혔다. 한국의 대형할인점이나 백화점이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것과 비슷한 서비스를 북한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31일 연합뉴스]

● 은률·재령광산에서 8월 30일 현재 쇳돌 생산계획의 각각 100.1%, 110% 달성했다고 3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정광 생산을 101% 수행하고 평양양말공장이 112.8% 수행하는 등 여러 단위들이 8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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