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 10월 8일 – 외교뉴스

[러시아]


● 러시아 대표단이 10월 23~24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극동개발부 장관이 리수용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논의했다. 갈루쉬카 장관은 라진 뿐 아니라 개성공단의 국제화 가능성과 새롭게 조성된 경제개발특구인 청진에 러시아 투자자들이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2일 <러시아의 소리>]

● 북한과 러시아가 양국 간 무역 등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를 시행중이라고 러시아 극동개발부 공식 홈페이지가 2일 밝혔다. 핵심적인 조치로 양국이 2020년까지 교역량을 1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조치인 루블화 결제 이행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한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도 북러 간 교역에서 루블화를 통한 대금 결제가 현재 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출처 : 2일 <자유아시아방송>]

● 리수용 외무상이 1일 러시아 외무상에 이어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겸 북-러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러시아 측 위원장과 담화를 나눴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2일 러시아연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대표단과 만수대의사당에서 담화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연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대표단이 2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양형섭 상임부위원장에게 전달했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연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대표단이 3일 러시아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연방 정부가 북한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식량 5만 톤 중 첫 배가 3일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2일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수상 겸 극동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사와 담화를 나누고 니콜라이 페도로프 농업상과 <북-러 농업성 사이의 협조에 관한 양해문>을 조인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극동 아무르주를 직접 찾아 수력발전소와 현지 유제품 생산공장, 그리고 영농기업을 차례로 둘러봤다. 리수용 외무상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전력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전력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6일 <자유아시아방송>]

●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를 방문 중인 리수용 외무상이 러시아와의 합작 투자를 포함해 농업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할 차관을 카타르로부터 도입하는데 합의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리수용 외무상은 “채소 재배를 비롯해 목축 뿐만 아니라 농업생산품 가공 공장 신축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으며 하바롭스크 지역에 있는 맥주공장에도 방문했다. [출처 : 7일 <러시아의 소리>]

●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 성원들이 7일 천리마구역에 있는 고창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진행하고 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미국]


● 미국 민간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FK)이 황해도에 있는 북한 병원 두 곳에 수도시설을 설치해주기 위해 9월 말 방북하고 오는 9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2일 <자유아시아방송>]

[일본]


● 중국 선양(瀋陽)에서 9월 29일 개최된 북일 정부간 협의에서 일본 측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전후의 혼란기에 북한에서 사망한 일본인의 유족들이 성묘를 목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이것을 일본 정부의 사업으로 삼아 실시해 나가고 싶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북한 정부가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4일 교도통신]

[아시아]


●북한 주재 캄보디아 대사와 직원들이 2일 황해남도 신천군 북-캄보디아 친선 백석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몽골을 방문했던 국제문제연구소 대표단이 2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몽골정부가 북한에 1만 마리의 가축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협의중이라고 3일 <러시아의 소리>가 보도했다. 몽골이 북한에 제공할 가축 1만 마리는 북한이 강원도 일대에 조성중인 대규모 축산단지인 세포등판에서 키울 소와 양, 염소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3일 <자유아시아방송>]

● 추말리 사야손 라오스 주석이 6일 <조선로동당 창건> 69주년에 즈음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일 기니 독립 56주년에 즈음하여 기니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대통령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공화국창건 66돌>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연합뉴스]

● 북한주재 이집트 대사관 무관이 8일 이집트의 군대절에 즈음하여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6일 우간다 독립 52주년에 즈음하여 우간다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오세아니아]


●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 캔버라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이 8~16일 동안 북한을 더 이해하고 분석한다는 취지의 연수 관광을 진행한다고 한다. 연수 관광은 캔버라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에서 하룻밤을 묵고, 평양으로 들어가, 원산, 금강산, 평성, 개성, 그리고 비무장 지대를 돌아보고 오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고 한다. [출처 : 6일 <자유아시아방송>]

[유럽]


● 영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한 장애인 공연이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의 교통사고로 인해 내년 3월로 연기되었다고 행사를 추진하던 두라 인터내셔널이 밝혔다. [출처 : 3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3일 독일 국경일에 즈음하여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프란시스 마우트너 마르크호프 소장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국제문제연구센터 대표단이 4일 귀국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강용덕 스웨덴 주재 북한 대사가 2일 칼 16세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북한주재 폴란드 대사의 신임장을 접수하고 폴란드 대사와 면담을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오스트리아 외교 수립 40돌을 기념하는 우표전시회 합동공연이 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되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중국 항일혁명투쟁연고자 류한흥의 딸 류소화가 30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해당부문 일꾼들에게 전달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네덜란드의 대북투자 자문 전문업체인 GPI컨설턴시가 이달 말 10여명의 유럽 언론인들을 데리고 북한 경제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폴 치아 GPI컨설턴시 대표는 유럽 언론인들이 북한의 경영환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출처 : 2일 <자유아시아방송>]

● 유엔 북한대표부 리동일 차석대사가 7일 북한과 유럽연합 간의 정치대화가 연말 쯤 재개될 것이며 내년에는 인권대화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AP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자유아시아방송>]

●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는 7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관련 설명회를 갖고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와의 대화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으며 인권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대화 창구는 열려 있다고 밝혔다. [출처 : 8일 세계일보]

[동포]


● 단군릉 개건 2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2014년 개천절 민족공동행사가 10월 3일 단군릉 앞에서 김영대 북측 민화협 회장과 김삼열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공동행사에서는 <해내외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이행하여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15선언 실천 민족공동위원회>에서 3일 10.4선언 발표 7주년에 즈음하여 <온 겨레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남북공동선언의 고수 이행 등을 강조하며 “2015년을 통일운동사에 새로운 전기를 여는 전환의 해로 만들자”고 호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한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김양건 비서 등이 청와대 관계자 및 정홍원 총리 등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이들은 남북 고위급 접촉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갖자고 제안했다. [출처 : 4일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방문했던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김양건 비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다고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밝혔다. [출처 : 5일 연합뉴스]

● 재일조선인 평화통일협회 대표단이 6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재미동포 정기렬 교수에게 사회정치학박사학위 수여의식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허종만 총련 중앙상임위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7일 일본으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중남지구협회가 7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축전> 채택모임을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진행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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