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22일 외교뉴스

[러시아]

● 북한이 아무르 지역에 있는 농지 1만~1만5천 헥타르를 임대할 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 문제가 정부 간 위원회 심의에 상정되었다고 극동개발부 맥심 세레이킨 차장이 <이타르타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16일 <러시아의소리>]

● 강석주 조선로동당 국제담당비서가 16일 통일러시아당 연해주 지부 대표단과 담화를 나눴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일러시아당 연해주 지부 대표단은 강석주 비서에게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17일 통일부]

● 통일러시아당 연해주 지부 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 통일러시아당 연해주 지부 대표단이 17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8일 통일부]

● 러시아 나홋카 주재 북한 총영사관과 하바롭스크 주재 북한 총영사관 지부에서 각각 10일과 14일 각각 북-러시아 수교 66주년 연회를 열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9일 통일부]

● 북한과 러시아가 10월부터 은행 간 지급을 루블화로 시작했다고 러시아 동방개발부 보고서에서 밝혔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6월 양국 간 거래를 루블화로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 일행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여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 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1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이 20일 방북한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과 만수대의사당에서 담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21일 통일부]

● <모스토비크> 러시아 과학생산연합체 시쇼프 위원장이 북한 정부와 공동으로 총 3천500㎞ 길이의 북한 철도 현대화 기획안을 작성했으며 <포베다(승리)>라는 명칭이 붙은 이번 북한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전체 비용은 250억 달러(26조 3천62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재동역(평안남도 은산군)∼강동역(평양시 강동군)∼남포역(남포시) 구간 철도 개건 착공식이 21일 동평양역에서 진행되었다. [21일 <러시아의 소리>]

● 북한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에 따라 러시아가 250억 달러를 북한 철도에 투자하는 가운데 그에 상응하는 댓가로 “북한의 광물자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이 밝혔다. [21일 <러시아의 소리>]

[미국]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오바마 미 대통령의 거듭되는 요청을 고려하여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을 석방하는 특별조치를 취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파울 씨는 미국의 군용기를 타고 괌으로 갔다. [23일 통일부, 22일 연합뉴스]

[일본]

● 일본 정부가 북한의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 현황을 보고받으려고 27일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일본 관방장관이 발표했다. [22일 교도통신]

[중국]

● 중국의 시진픙 주석과 장덕강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13일 중국 건국 65주년 축전을 보내온 김정은 제1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에게 각각 답전을 보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아메리카]

● 북한 주재 브라질 대사가 <미국의 소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당과 군 등 핵심 조직을 장악하고 권력을 공고화 했으며 스포츠 외교와 핵·경제 병진노선 등을 내세우며 입지를 굳히는데 성공한 것으로 진단했다. 콜린 대사는 또한 외부에서 북한의 의도를 근본적으로 잘못 읽는 경우가 있으며 북한의 목적(정권생존, 국가안보, 경제개발 순)에는 비이성적이거나 예측 불가능한 점이 없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미국의 소리>]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6일 3선에 성공한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9일 통일부]

[아시아]

● 네팔 박타푸르시 친선 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 네팔 박타푸르시 친선 대표단이 18일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 등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9일 통일부]

●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 성원들이 16일 남포시 강서구역에 있는 약수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진행하고 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 베트남-북 친선협회가 16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8일 통일부]

● 네팔 박타푸르시 친선 대표단이 20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1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이 22일 북한 주재 신임 베트남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3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1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3일 통일부]

[아프리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에디오피아, 수단, 콩고 등 아프리카 나라들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1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 박춘일 에리트레아 주재 북한 대사가 10일 에리트레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1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1일 아프리카 순방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강하국 보건상과 궁석웅 외무성 부상, 서길복 대외경제성 부상 등 수행원이 동행했다. [22일 통일부]

[오세아니아]

● 에린 던컨 2등 서기관과 패트릭 라타 대사 등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외교관이 지난 달 북한 정부의 공식 초정을 받고 평양과 원산을 방문했다. 던컨 서기관은 뉴질랜드의 대북 교류단체인 <DPR-코리아 뉴질랜드> 페이스북에 올린 북한 방문기에서 평양의 분위기는 활기가 있었으며 이번 방북에서 양측 현안과 뉴질랜드 대사관이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17일 연합뉴스]

[유럽]

●북-스위스 수교 40주년 기념전시회가 21일 평양 대외문화교류소에서 개막되었으며 김진범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장 자크 드 다르멜 북한 주재 스위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22일 통일부]

● 북한 주재 스위스 대사가 21일 리길성 외무성 부상과 심국룡 외교단사업총국장,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 김진범 대외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2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이 21일 북한 주재 스위스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2일 통일부]

[국제]

● 북한이 15일 조선인권연구협회에서 낸 보고서가 15일 유엔총회 및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공식 문건 A/69/383-S/2014/668호로 배포되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7일 통일부]

● 장일훈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가 국제사회의 북한 인권문제 제기에 대해 대화를 강조했다. 현장 실사 문제도 “일단 긍정적으로 나오면 그 다음에 토의해 볼 문제”라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또한 정치범수용소에 대해서는 “완전 조작”이라며 존재 자체를 부인했으며 “자료도 제공하라면 다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2일 <미국의 소리>]

[동포]

● 조선중앙통신이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내용과 관련하여 <북남 관계개선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부당한 처사의 진상을 밝힌다>는 보도를 통해 15일 있었던 남북 군당국자회의와 관련한 전말을 공개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7일 서해 수역에서 발생한 총격전 같은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 각서를 보내 면담을 제안했으나 남측이 3차례 거부했으며, 이에 북한이 전통문을 공개할 수도 있다고 하자 그제야 회담에 합의했으며 그나마도 청와대 안보실장이 아닌 국방부 정책실장을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회담 공개 여부와 관련해 북한은 공개를 요구했으나 남측이 비공개로 하자고 주장해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16일 민중의소리]

● 박재화, 김룡원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이 17일 평양에 도착한 후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8일 통일부]

● 최일경 재일본조선청년동맹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일꾼 대표단과 박영기 총련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여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2일 통일부]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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