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29일 외교뉴스

[러시아]

● 러시아 정부가 형사사건 조사와 관련 북한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정을 맺었다고 러시아 내각 공보처가 발표했다. [출처 : 23일 <러시아의 소리>]

●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방북 중인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과 23일 평양에서 회담을 진행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사이의 경제, 무역협조를 더욱 발전시킬 것에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갈루쉬카 장관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으며 대성혁명렬사릉에 있는 김정숙 김정일 국방위원장 모친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갈루쉬카 장관 일행이 개성공업지구와 청진지구 등을 방문하고 봉화예술극장에서 국립민족예술단 공연을 관람하는 등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러시아로 귀국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갈루쉬카 장관이 러시아 기업 <루스기드로>가 러시아와 북한, 한국을 잇는 대규모 남북러 전력망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북한을 방문 중인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출처 : 28일 <러시아의 소리>]

● 갈루쉬카 장관이 “러시아 기업인들이 개성 방문에 매우 만족해했으며 일부 기업이 농산업 분야 진출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극동 14개 지역의 선행개발구역에 북한 근로자들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돼 러시아와 북한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현안 사업과 기타 여러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가능하게 만드는 위원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28일 <미국의소리>

● 러시아와 북한이 무비자 제도 도입 문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갈루쉬카 장관이 28일 밝혔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미국]


● 북한 사회과학원의 국제법 전공 석철원 교수가 23일 있었던 AP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이 억류자들을 데려 가려면 반드시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그들의 석방을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시드니 사일러 국무부 6자회담 특사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및 국무부 당국자들이 지난달 극비 방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출처 : 24일 동아일보]

● 미국이 대북인권공세를 벌이는 것과 관련 북한 국방위원회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인권소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하고 이를 미사일에 탑재할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직 실험하지 않은 상태여서 북한의 기술이 어느 정도 효과적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27일 한국경제]

[일본]


●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정부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일본인 납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북한과 일본이 28일 평양에서 납치문제와 관련한 당국 간 협의를 시작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납치문제 등에 대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인 서대하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부부장과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 양측 당국자들이 회담을 가졌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중국]


● 중국이 북한 인권 문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은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것은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중국 지린성(길림성) 의사 11명이 북한 남포시를 방문하여 이달 말까지 북한 주민 140명에게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7천여만 원어치의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북한에 제공했다고 한다. 류홍차이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의약품 전달식에 참가했다고 한다. [출처 : 24일 뉴스Y]

[아시아]


●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산 북한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가 <조선로동당 창건>을 기념해 23일 연회를 마련하고 강석주 조선로동당 국제담당 비서 등을 초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리명산 대외경제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경제대표단이 북-베트남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9차 회의와 북-라오스 경제·무역·과학 및 기술협조공동위 제3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2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이 28일 임기를 마치고 작별 방문한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와 담화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9일 터키 국경일에 즈음하여 터키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아프리카]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3일 <수단 민족대회당 총대회>에 축전을 보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7일 최근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에 대해 압델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9일 수단 민족대회당 위원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전문을 수단 민족대회당 위원장에게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유럽]


● 리수용 외무상이 23일 산러브 보 토르켈 신임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리분희 서기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고 때문에 연기되었던 북한 장애인들의 공연을 내년 2월 20일 옥스퍼드대학, 21일 왕립음악대학, 28일 케임브리지대학에서 할 예정이라고 영국의 <두라 인터내셔널>이 밝혔다. [출처 : 24일 <미국의소리>]

●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북한의원단 위원장 일행이 24일 북한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6일 오스트리아 국경일을 맞아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이 24일 알베르트 쿤더로스 신임 네덜란드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리종혁 북-독일친선의원단 위원장과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북한의원단 위원장의 회담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북한 주재 체코 대사가 27일 국경일에 즈음하여 리길성 외무성 부상,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 김진범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문재철 외교단사업총국 부총국장 등을 초대한 가운데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여행박람회에 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월드 트래벌 마켓> 니콜 콜레이트 홍보담당자가 밝혔다. 담당자는 “북한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여행사가 북한 당국과 협의한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북한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나 스키장, 그리고 사찰을 비롯한 북한의 여러 명승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출처 : 28일 <자유아시아방송>]

●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28일 독일-북한의원단 위원장과 만수대의사당에서 담화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독일-북한의원단 위원장 일행이 방북 이후 28일까지 류경구강병원과 릉라곱등어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마식령스키장 등 여러 곳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8일 체코 국경일에 즈음하여 체코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수용 외무상도 체코 수상과 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 [출처 : 29일 통일부]

● 리수용 외무상이 29일 크지슈토프 신임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 독일-북한의원단 위원장 일행이 29일 독일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국제]


● 10월 24일 <유엔의 날>과 관련하여 유엔이 자기의 활동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며 안전보장이사회의 책임성, 공정성, 객관성의 보장과 개발도상국의 대표권을 보장하는 원칙으로 개혁이 필요하다고 24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북한 주재 유엔 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가 24일 <유엔의 날>을 맞아 박명국 외무성 부상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전길수 철도상을 단장으로 하는 철도성 대표단이 러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후 26일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열린 2014 청도세계원예박람회에서 북한의 <조선원>이 25일 야외전시원 경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7일 북한 외교관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 측으로부터 유엔 결의안 초안에서 북한 최고 지도자를 언급한 7항과 북한인권 상황의 국제형사재판소 ICC 회부를 언급한 8항이 삭제되면 자신의 방북을 초청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유럽연합에 북한 측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출처 : 29일 연합뉴스]

●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8일 유엔총회 3위원회의 북한 인권 상황 조사 결과 보고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북한이 자신의 방북을 허락한다는 뜻도 밝힌 만큼 대화와 제재의 투트랙으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29일 연합뉴스]

● 북한의 김영호 제네바 참사가 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움직임에 대해 “인권 상황 조사가 부모와 형제자매를 버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전혀 신뢰할 것이 없다”면서 “유엔의 결의안 채택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29일 연합뉴스]

[동포]

● 최일경 재일본 조선청년동맹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일꾼 대표단이 23일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 북한의 <조국통일연구원>이 24일 한미당국이 대북 삐라 살포 주범이라는 내용의 백서를 발표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백서에는 “한미 당국의 비호와 조종하에 감행되는 탈북자들의 대북 모략 소동은 정전협정과 남북합의를 짓밟는 전쟁도발”이라고 주장했으며 삐라 살포를 주도하는 탈북자들이 북한 내에서 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범죄자라고 주장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백재화를 단장으로 한 재일동포 조국방문단 일행이 24일 일본으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 25일 <조선중앙통신>이 한국의 KBS, MBC 등을 인용하여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소동을 신속하게 보도하였으며 한국 경찰이 삐라 살포를 막지 않고 오히려 진보단체 성원들의 투쟁을 가로막았다고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 김룡원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이 25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 북한이 29일 새벽 국방위 서기실 명의의 통지문을 청와대 국가안보실 앞으로 보내 대북전단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면서 고위급 접촉을 개최하겠는지, 삐라 살포에 계속 매달리겠는 지는 한국 측의 책임적 선택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29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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